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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평범했던

글쓴이 2020-09-11 (금) 23:42 4 Years ago 327

평범했던 일상이 그리워지는 날이예요
코로나로인해 외출도 자유롭지 못하고
마스크써야 하는 이현실이 너무 답답하고 그렇네요
아기한테 마스크 쓰라고 하고 외출도 잘못하니 어른인 우리도 이렇게 답답한데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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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1번 댓쓴이 2020-09-12 (토) 14:21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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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ㅠㅠ..
언제쯤 끝나려는지요...
얼른 백신이 만들어져 보급되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그나마 한여름은 지나가서 다행이에요..ㅎ

2번 댓쓴이 2020-09-12 (토) 15:34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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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끔 옛날드라마 보는데 다들 마스크 안쓰고 있는 모습이 이젠 낯설더라구요 ㅠㅠ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있을지 ㅠㅠㅠ

3번 댓쓴이 2020-09-12 (토) 23:40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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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ㅠㅠㅠㅠ마스크 벗구 돌아다니고 싶어요. 우우

4번 댓쓴이 2020-09-14 (월) 11:41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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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ㅠ 정말 평범했던 일상들이 코로나때문에 많이 바뀐게 너무나 안타까워요,,,

5번 댓쓴이 2020-09-20 (일) 23:29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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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ㅠ 도대체 언제쯤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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