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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지하철에서 시비
글쓴이
2020-09-03 (목) 03:24
4 Years ago
383
지하철에서 시비붙었을때 얼굴모욕 인신공격당하면 자존감 급떨어진다 게다가 그게 여러번이면 더더욱...성형은 무섭고 하고는싶은데...인신공격 반복적으로 모르는사람한테 들으니 정말 내가 ㅂㅅ같이 생긴걸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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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1번 댓쓴이
2020-09-03 (목) 09:06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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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얼굴지적을 한다고요?? 아무리 시비가 붙어도 그렇지... 똑같이 대응해주세요
지하철에서 얼굴지적을 한다고요?? 아무리 시비가 붙어도 그렇지... 똑같이 대응해주세요
글쓴이
Writer
2020-09-03 (목) 19:54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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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 듣는순간 자존감이 바닥치면서 아무말못했는데 다른분이 대신째려봐주더라구요 그사람한테는 아무말못하더니 저를 계속째려보네요..
인신공격 듣는순간 자존감이 바닥치면서 아무말못했는데 다른분이 대신째려봐주더라구요 그사람한테는 아무말못하더니 저를 계속째려보네요..
2번 댓쓴이
2020-09-03 (목) 11:45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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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신공격하며 시비거는 그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닐까요ㅠㅠ 왜 시비를 걸까요..
그렇게 인신공격하며 시비거는 그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닐까요ㅠㅠ 왜 시비를 걸까요..
글쓴이
Writer
2020-09-03 (목) 19:56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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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자리없는데. 끝까지 밀면서 몸 구기며 들어오길래 밀지말아달라고 했더니 제얼굴보자마자 어머 생긴대로 노네 이러면서 웃으면서 쳐다보더라구요...
지하철에서 자리없는데. 끝까지 밀면서 몸 구기며 들어오길래 밀지말아달라고 했더니 제얼굴보자마자 어머 생긴대로 노네 이러면서 웃으면서 쳐다보더라구요...
3번 댓쓴이
2020-09-03 (목) 14:50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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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하네요..왜그럴까요?
진짜 너무 하네요..왜그럴까요?
글쓴이
Writer
2020-09-03 (목) 19:56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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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자리없는데. 끝까지 밀면서 몸 구기며 들어오길래 밀지말아달라고 했더니 제얼굴보자마자 어머 생긴대로 노네 이러면서 웃으면서 쳐다보더라구요...
지하철에서 자리없는데. 끝까지 밀면서 몸 구기며 들어오길래 밀지말아달라고 했더니 제얼굴보자마자 어머 생긴대로 노네 이러면서 웃으면서 쳐다보더라구요...
4번 댓쓴이
2020-09-03 (목) 16:40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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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지하철에서 얼굴가지고 인신공격을 한다고여??
그건 그냥 헐뜯기 위해서 그러는거져
그리고 지하철에서 시비를 거는거 자체가 이상하네
엥 지하철에서 얼굴가지고 인신공격을 한다고여?? 그건 그냥 헐뜯기 위해서 그러는거져 그리고 지하철에서 시비를 거는거 자체가 이상하네
글쓴이
Writer
2020-09-03 (목) 19:57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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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자리없는데 팔꿈치로밀면서 들오와서 넘어질뻔한때랑 어쩌다 눈이 마주쳣는데 그 순간 바로뭘보냐며 욕짓거리하네요 진짜 성형하고싶네요
지하철에서 자리없는데 팔꿈치로밀면서 들오와서 넘어질뻔한때랑 어쩌다 눈이 마주쳣는데 그 순간 바로뭘보냐며 욕짓거리하네요 진짜 성형하고싶네요
5번 댓쓴이
2020-09-06 (일) 22:28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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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이상한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속에 화가 많은 분인가..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속에 화가 많은 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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