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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1번 댓쓴이 2018-04-09 (월) 18:33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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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꿀밤 쥐어박고 싶어요
서로 일하는데 도와주는 개념이 아니라 같이 하는거지
내가 도와줄게~ 이러는것도 꼴뵈기 싫어요 아 오
2번 댓쓴이 2018-04-10 (화) 16:40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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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자기네집 우리집 오가면서,
저희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져서 술내놔라 밥내놔라 하니 결혼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역시 혼자 사는게 답일까요 ㅎㅎㅎ
그꼬라지 보면서 속에 천불이나도 같이 살아야할까요? ㅠㅠㅠ
3번 댓쓴이 2018-04-11 (수) 00:10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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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집갈나이가 훨지났지만..능력있으면 혼자사는게 좋지않을까싶은고민이예요.뭐 애기낳으면또 엄청좋다고하긴하는데..
결혼생활이 천국과지옥 이라면,독신은 그냥 쏘쏘한상태로 쭉사는기분일것같은ㅎㅎ
돈많은남자있음 대충 결혼하고
돈없으면 걍 혼자사는게 대세인듯요..
일단 남자가 여유가있으면 최소한 여자가 일 안해도 육아와살림에만
전념할수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