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41
1번 댓쓴이 2020-04-06 (월) 02:434 Years ago
Address
넷플릭스로 드라마보기! 미드나 영드 다양하고 볼 게 많아요 ㅎㅎ
1번 댓쓴이 2020-04-06 (월) 03:014 Years ago
Address
이것저것 요리해먹는것도 재밌더라구요. 예전에는 귀찮았는데 이제는 취미가 된.. ㅎㅎ
2번 댓쓴이 2020-04-06 (월) 04:094 Years ago
Address
저두딱히취미가 없는거 같아여 ㅠㅠ 드라마보기가끝일뿐....ㅠㅠ
3번 댓쓴이 2020-04-06 (월) 04:504 Year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4번 댓쓴이 2020-04-06 (월) 05:404 Years ago
Address
저도 그동안 취미가 없었어서 요즘 운동이나 배울까 생각중이에요~!
5번 댓쓴이 2020-04-06 (월) 06:184 Years ago
Address
저도 딱히 취미가 없어서 스트레스도 풀고 취미도 만들 겸 생각하고 있는데 원데이 클래스 하면서 평소에 좀 관심 있던 것들 개인적으로는 꽃꽂이나 운동으로는 실내암벽등반? 수영 같은거 배우고 싶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키트? 같은 것도 배달되더라구요! 네온사인이나 프랑스자수, 마카롱 만드는거나 가죽공예, 향수, 향초 등등등 컬러링북도 한창 유행할 때 해보고 싶었는데 재밌을 것 같아요!
아!! 혼자 자취하는게 아니라면 너무 심심할 때 하려고 부루마블도 사서 꽤 재밌게 놀았구요! 빙고도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더라구요ㅋㅋㅋ 퍼즐도 재밌을 것 같아오! 도움이 되셨길:)
6번 댓쓴이 2020-04-06 (월) 09:114 Years ago
Address
걷기인데, 생각보 다 좋아요. 집 근처도 좋고 한강을 따라 걷는것도 좋고요ㅋㅋㅋㅋ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생각없이 걷는 것도 재밌는거 같아요
7번 댓쓴이 2020-04-06 (월) 09:374 Years ago
Address
오늘의집어플로 인테리어 보고 구상하기요...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20-04-06 (월) 13:174 Years ago
Address
그것도 킬링타임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욬ㅋㅋㅋㅋㅋ 전 인테리어 할 데가 없어서 못하지만.. 주륵
8번 댓쓴이 2020-04-06 (월) 10:554 Years ago
Address
딱히 없는 것 같네요. 생각해보면.. 음 굳이 이야기하면 먹는 것? 노는 것!
9번 댓쓴이 2020-04-06 (월) 12:284 Years ago
Address
저는 요즘 운동이요 ㅎㅎㅎㅎ 맨날 집에서 티비만 보다가 요즘 주말에는 등산이나 걷기 4~5시간 하고 있어요
10번 댓쓴이 2020-04-06 (월) 13:164 Years ago
Address
저는 덕질....... 덕질이 주고 현생이 부가 된 느낌이긴 하지만.. 잘 조절하면 활력도 생기고 좋아요. 무한정 걷기나 그림그리기도 좋아하는데 지우개 가루 때문에 밖에서 그리기 시작했더니 이것도 나름 좋더라구요
11번 댓쓴이 2020-04-06 (월) 13:444 Years ago
Address
요새는 집꾸미기가 취미에요. 택배가 매일와요ㅠㅠ 가족눈치보입니다
12번 댓쓴이 2020-04-06 (월) 18:014 Years ago
Address
강아지 산책? 정도 ㅠㅠ 산책이.. 그나마 취미에요 힐링하는 시간이기두 하고..
13번 댓쓴이 2020-04-07 (화) 12:524 Years ago
Address
전 요즘 비즈반지 만들어요 ! 친구들한테 선물해주고 좋아해주는거 보니까 뿌듯해요
14번 댓쓴이 2020-04-07 (화) 15:484 Years ago
Address
제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게 산책 인거 같아요. 저녁 해 질 무렵 천천히 걷다 보면 운동도 되고 좋더라구요
15번 댓쓴이 2020-04-07 (화) 16:494 Years ago
Address
전 정적인 게 좋아서 꽃꽂이 가끔 해요
예쁜 걸 보니 마음이 좋더라고요
16번 댓쓴이 2020-04-07 (화) 21:464 Years ago
Address
그냥 게임을 합니다..책은 공부 목적 없이는 못읽겠더라고요.
17번 댓쓴이 2020-04-08 (수) 03:044 Years ago
Address
요즘은 밖에 잘 안나가고 집에만 있다보니 요리하거나 홈트 하기도 해요. 또 가끔 그림도 그리는데 시간 잘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