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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부위 속이는 스테이크 집.jpg
글쓴이
2020-03-31 (화) 09:12
4 Years ago
342
등심가격 받고 부채살을,,,,
비양심 너무한듯해요
저라면 속았을 것 같아서 더 분개,,
그냥 어 왜 내가 알던 맛이랑 오늘 좀 다르지?
이러고 말았을 것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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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1번 댓쓴이
2020-03-31 (화) 10:13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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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는 저런거 구분 못해서 그냥 모르고 먹을 듯해요..
헉.. 저는 저런거 구분 못해서 그냥 모르고 먹을 듯해요..
2번 댓쓴이
2020-03-31 (화) 10:23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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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알아차리신 분도 대단하시네요 전 뭐가 뭔지 몰라서..
저거 알아차리신 분도 대단하시네요 전 뭐가 뭔지 몰라서..
3번 댓쓴이
2020-03-31 (화) 10:35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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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냥 냠냠 맛있다..이러고 먹을것같네여..ㄷㄷ어케 구분하시는건지..
저도그냥 냠냠 맛있다..이러고 먹을것같네여..ㄷㄷ어케 구분하시는건지..
4번 댓쓴이
2020-03-31 (화) 10:47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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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도 구분 못하고 먹었을 거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
와..저도 구분 못하고 먹었을 거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
5번 댓쓴이
2020-03-31 (화) 20:40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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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분 못하고 고기면 좋아해서 걍 먹었을거같아욬ㅋㅋㅋ
저도 구분 못하고 고기면 좋아해서 걍 먹었을거같아욬ㅋㅋㅋ
6번 댓쓴이
2020-04-06 (월) 02:02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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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저는 저런것고 모르고 막 먹엇을듯 ㅋㅋㅋㅋㅋ 바고파여
띠용 저는 저런것고 모르고 막 먹엇을듯 ㅋㅋㅋㅋㅋ 바고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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