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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에 노모를 모시고 다니는 남자
글쓴이
2020-02-14 (금) 19:18
4 Years ago
290
완전 눈물...
저러기가 쉽지 않을텐데
아들이 정말 효자네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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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6
1번 댓쓴이
2020-02-14 (금) 20:12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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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났네요..ㅠㅠㅠㅠ 아들 기억 못하시나봐요..? ㅠㅠ
눈물났네요..ㅠㅠㅠㅠ 아들 기억 못하시나봐요..? ㅠㅠ
2번 댓쓴이
2020-02-15 (토) 10:36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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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슬프네요....이런거 볼떄마다 후...열심히 살아야지
진짜 너무 슬프네요....이런거 볼떄마다 후...열심히 살아야지
3번 댓쓴이
2020-02-15 (토) 12:06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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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 남다르네요ㅠㅠㅠ 친인척도 없고 힘드실텐데ㅠㅠㅠ 눈물나요
효심이 남다르네요ㅠㅠㅠ 친인척도 없고 힘드실텐데ㅠㅠㅠ 눈물나요
4번 댓쓴이
2020-02-16 (일) 15:37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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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큰 트레일러라도 불편하실텐데 .. 아들 걱정할까봐 아무말씀 안하시네여 ㅠㅠ 아드님도 효자고
아무리 큰 트레일러라도 불편하실텐데 .. 아들 걱정할까봐 아무말씀 안하시네여 ㅠㅠ 아드님도 효자고
1번 댓쓴이
2020-02-16 (일) 16:40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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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네요ㅠㅠ 자길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님을 모시고다니다니ㅜ
짠하네요ㅠㅠ 자길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님을 모시고다니다니ㅜ
5번 댓쓴이
2020-02-20 (목) 21:22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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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고 참...짠하네요. 아드님도 어머님도 언제까지나 행복하셨으면...
대단하고 참...짠하네요. 아드님도 어머님도 언제까지나 행복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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