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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퇴사하니 시간이 진짜 빨리가요
글쓴이
2020-02-08 (토) 23:33
4 Years ago
235
미래에 대한 걱정도 솔직히 있지만 회사때매 병원비로 월급이 그대로 나간거 생각하면
지금 몸 챙기고 다니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ㅋㅋ 늦장 부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새삼 신기하기도 하면서 맨날 늦잠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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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6
1번 댓쓴이
2020-02-09 (일) 00:39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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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저도 8월 퇴사 예정입니더.........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ㅍ
흐 저도 8월 퇴사 예정입니더.........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ㅍ
2번 댓쓴이
2020-02-09 (일) 14:27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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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러워요ㅠㅠ 저도 늘어지게 자고싶은데 강제 규칙적인 생활하네요ㅠㅠ
너무 부러워요ㅠㅠ 저도 늘어지게 자고싶은데 강제 규칙적인 생활하네요ㅠㅠ
3번 댓쓴이
2020-02-09 (일) 18:31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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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퇴사 너무 부럽네요.. 퇴사하고 맘편히 성형수술 하고싶타..
하 퇴사 너무 부럽네요.. 퇴사하고 맘편히 성형수술 하고싶타..
4번 댓쓴이
2020-02-09 (일) 23:45
4 Years ago
Address
퇴사진심부럽네요ㅜㅜ 얼마나힘들엇으면 병원까지 다니셧을까ㅜㅜ
퇴사진심부럽네요ㅜㅜ 얼마나힘들엇으면 병원까지 다니셧을까ㅜㅜ
5번 댓쓴이
2020-02-10 (월) 09:36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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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닐땐 퇴사하고 싶고 퇴사하면 일다니고 싶고 ㅠㅠㅠ 이직한지 2개월 됐는데 쉬고싶어요 ㅜㅜ!!!!부럽습네다..
일다닐땐 퇴사하고 싶고 퇴사하면 일다니고 싶고 ㅠㅠㅠ 이직한지 2개월 됐는데 쉬고싶어요 ㅜㅜ!!!!부럽습네다..
6번 댓쓴이
2020-02-10 (월) 17:09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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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1월 마지막날 퇴사한
같은상황입니다.
우리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1월 마지막날 퇴사한 같은상황입니다. 우리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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