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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2
1번 댓쓴이 2019-10-22 (화) 16:02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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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면 조금 충격이더라도 단둘이있을때 말해주구 생일선물로 혀클리너랑 칫솔치약이쁜거 사줘보세용....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2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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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팁 감사해요 혀클리너 꼭사줘야겠어요
머리가 어지러울정도에요
2번 댓쓴이 2019-10-22 (화) 16:07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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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나 혀의 문제가 아니라 위가 안좋을때도 입냄새 심하지 않나요 ? 병적으로 냄새가 심하다면 위쪽에 문제있는걸수도 있을거 같은데 ..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3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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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에서 나는냄새같아요 걔말할때마다
구역질나더라구요
3번 댓쓴이 2019-10-22 (화) 16:49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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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치약이나 혀클리너 같은 제품들 슬쩍 줘보는 건 어떠세욤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3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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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클리너는 꼭주려구요 제가못참겠어요.
위에서 나는거같기도하고
4번 댓쓴이 2019-10-22 (화) 17:19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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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죠..본인 손으로 혀를 만지고 냄새를 맡아보게 하세요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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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대놓고 하는거라 못하겠어요ㅠ
혀클리너 선물하려구요
5번 댓쓴이 2019-10-22 (화) 17:36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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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그냥 다른선물들과 함께 구취제거도 같이 줬어요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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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잘하셨어요 저도 혀클리너랑
사탕사주려구요...
6번 댓쓴이 2019-10-22 (화) 18:55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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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친한 친구면 차라리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상처받을지라도 지금 상처받는 게 낫지 그대로 냅두다간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한테조차도 미움받을 거예요. 그리고 위장이 안좋거나 편도결석의 문제이면 치료받아보라고 권해주세요.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5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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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댓글보다가 말하기로 결정했어요
괜히 안말하다가 얘가딴데에서나쁜소리들을까봐
7번 댓쓴이 2019-10-22 (화) 20:48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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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말 못할 사이라면 걍 일단 말하지않는게..좋을거가아요...ㅠㅠ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5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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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로결정했어요 저도참는게 너무힘들어서요..
말하려구요
8번 댓쓴이 2019-10-22 (화) 21:2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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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보통 입냄새 나는 거 혀때문에 많이 나지 않나용
양치 안하는거면..움..되게 어렵네요ㅠㅠ 친구한테 마스크를 사주는건 어떨까요 자신의 입냄새를 맡도록..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6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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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배추썩은내 나는거같아요
위장에서나는냄새요..
9번 댓쓴이 2019-10-22 (화) 21:5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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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양치 좀 하라고 할꺼 같아요; 혀 닦개 추천 해요 ㅋㅋㅋㅋㅋ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6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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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혀클리너주고입냄새좀난다고 돌직구로
해보려구요
10번 댓쓴이 2019-10-22 (화) 21:55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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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직하게말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말하면 본인들은 평생 몰라요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6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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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제가친한편이라 말해주는편이 나을거같아요..
11번 댓쓴이 2019-10-23 (수) 01:0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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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솔직히말하면 친구가 두고두고 챙피해할수도 있을것같아요..마스크 등등 다른방법으로 스스로 알게 하시는게...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7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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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로 말하려구요 다음주에 만나는데
또나면 말할거에요
12번 댓쓴이 2019-10-23 (수) 01:30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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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말하면 상처받아요ㅠ
똑같은 경험있어요. 상처받을까 아주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나는 괜찮지만 다른사람들이 흉볼까 걱정스러운맘 이었는데ㅠ
당장 괜찮다고 했지만 상처받았더라구요ㅠ
그사람은 치아상태때문에 나는거였어요
치아가 많이안좋았음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는 말해주는게 그사람한테 좋고 맞는 거긴한데 저는 이런상황에서 한번도 말해준적없습니다. 상처받을거같애서요 걍 제가 피햇어요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8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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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피하기도그래서요 저만 계속 표정 어두워지고
단답하게되요
15번 댓쓴이 2019-10-23 (수) 21:52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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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냄새난다는 얘기는 조심스러워요.. 그 친구가 상처받는거 보기가 싫어서..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으면 말하지 않는게 나을 것 같아요ㅠㅠ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9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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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될까요 진짜 저글쓴날엔 얘기듣는데
구역질이나왔어요
16번 댓쓴이 2019-10-25 (금) 03:46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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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 그리고 자주 봉 사이가 아니라면 저는 그러려니 넘길것 같아요 ㅠㅠ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29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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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사이에요 얘기해주는게낫겠죠
다음주에도 보기로했어요
17번 댓쓴이 2019-10-25 (금) 20:42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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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면 말씀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사회 나가서 더 상처받을텐데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30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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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혀클리너 추천해주셔서
저도 선물해줘보려구요
18번 댓쓴이 2019-10-25 (금) 20:53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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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렵겠네요 이건... 스프레이 뿌려주면서 나아졌다고 칭찬을 먼저 해보면 어떨지?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30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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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스프레이도 좋은방법이네요
선물로 다사줘봐야겠어요
19번 댓쓴이 2019-10-26 (토) 01:36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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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한사이면 말 무조건 해줄것 같아요 ㅠㅠ 근데 좀 두루뭉실하게 친하면 말 못할듯 ㅠㅠ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30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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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사이맞아요 다음주에도보기로해서
혀클리너랑사탕사가려구요
20번 댓쓴이 2019-10-27 (일) 00:27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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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면 장난스럽게 얘기할수있을것같은데 애매한 사이면 참아야죠...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3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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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사이에요 돌직구 던지려구요.ㅠ
진짜 제가못참겠더라구요
7번 댓쓴이 2019-10-27 (일) 13:5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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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시 보러 옴.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3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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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거 쓴날에 구역질엄청했어요
얘말하는데 단답으로하고
21번 댓쓴이 2019-10-27 (일) 21:10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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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식으로 모른척 너 뭐이상한거 먹고왔냐고 해보세용...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32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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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그거는 좀 너무상처일거같아요
그냥대놓고말할게요
22번 댓쓴이 2019-10-27 (일) 22:3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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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입냄새 민감하죠... 요즘은 위에서 올라오는 냄새 잡아주는 가그린도 있다는데 함 선물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32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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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참고 얘기들을라하는데 계속나길래
고개숙이고씹었어요
23번 댓쓴이 2019-10-28 (월) 03:0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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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빈정 상할 문제지만 말 안해주기도 괴롭고..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33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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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음주에도 보기로했는데
혀클리너들고가서 주려구요
24번 댓쓴이 2019-10-28 (월) 10:38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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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지기 친구 입냄새 아직도말 못해주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계속 나는데요. 뭔가 역한 냄새에요. 속에서 나는 냄새같기도 하고..
전그냥 가까이서 이야기안하고 말 안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마침 제 직업이 치과위생사라 더 신경쓰이지만... ㅠㅠ 도저히 말 못하겠어요..ㅋㅋ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33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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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말하시군요 저는 참기도너무힘든역한냄새라
말해버릴려구요
25번 댓쓴이 2019-10-28 (월) 13:01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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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불편하시겠지만 그래도 말해주는게 그 친구분께도 좋을거 같아요....ㅠㅠ
글쓴이 Writer2019-10-30 (수) 17:33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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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다음주에 만나는데 혀클리너랑
사탕사서 주려구요
26번 댓쓴이 2019-10-28 (월) 18:17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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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서도 그런애 있는데 양치를 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말도 못 하고 참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