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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가 요리해줬어요

글쓴이 2019-10-12 (토) 17:24 5 Years ago 610

세시간에 걸쳐서 요리해줬어요 돼지고기
잔뜩들어간 잡채에 햄하고 온갖재료다들어간
김밥 유부초밥 주먹밥까지 저주말에
먹을거 널려서 너무행복해요ㅎㅎ
잡채도 한솥이나 있어서 마음이 두둑한거있죠
넘맛있어요 엄마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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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6
1번 댓쓴이 2019-10-12 (토) 17:43 5 Years ago Address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넘 행복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1 5 Years ago Address
이제 다먹었어요 살찌고 맛은있더라구요
또먹고싶어지네요
2번 댓쓴이 2019-10-12 (토) 18:02 5 Years ago Address
왕 부럽네요 퇴근딜내허기지네요 ㅠㅠ 완전솜씨대단하시네영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1 5 Years ago Address
엄마음식은 뭘해줘도 참맛있는거같아요
방부제없어서그런가
3번 댓쓴이 2019-10-12 (토) 20:14 5 Years ago Address
엄마가 해준거는 언제나 맛있아요. 맛있는게 넘 많아요 ㅋㅋㅋ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2 5 Years ago Address
다들 자기엄마음식이최고에요
전 밖에음식이맛없더라구요
4번 댓쓴이 2019-10-12 (토) 20:15 5 Years ago Address
와 ㅎㅎㅎ 진짜 맛있겠네요 저도 배고파요 ㅜㅜㅜㅜㅜ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2 5 Years ago Address
너무맛있더라구요 더불어 살도같이찌우게됬네요..ㅜㅜ
5번 댓쓴이 2019-10-12 (토) 21:54 5 Years ago Address
우와 푸짐 ㅋㅋㅋ 저도 요즘 잡채 엄청 먹고 싶었는데 ㅠㅠㅠ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2 5 Years ago Address
전 해놓고보니 잡채보단 주먹밥이젤루 맛있더라구요
손이감
6번 댓쓴이 2019-10-12 (토) 22:07 5 Years ago Address
엄마가 이렇게 많이 해줘서 넘 행복하세요. 부럽네요 ㅋㅋ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4 5 Years ago Address
너무맛있었어요 먹을게많으니까 행복하더라구요 ..ㅎㅎ
7번 댓쓴이 2019-10-12 (토) 23:42 5 Years ago Address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 생각네요. 저렇게 많이 해줘서 넘 좋겠어요.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4 5 Years ago Address
엄마가 손이커서 한번하면 많이해주는게 버릇이라
전살쪄요
8번 댓쓴이 2019-10-13 (일) 15:24 5 Years ago Address
부럽습니다 ㅠㅠ 정말 맛있겠네요 부모님이 해주시면 특히 더 그러죠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5 5 Years ago Address
유부초밥이랑 주먹밥이 너무맛있더라구요
오늘밤에도먹으려구요
9번 댓쓴이 2019-10-13 (일) 19:49 5 Years ago Address
아아 좋네요..!!ㅠㅠ 보기만해도 부러워요 ㅠㅠ 엄마밥먹고싶따아..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5 5 Years ago Address
엄마밥이최곤거같아요 아무리나가서사먹어봐도
엄마밥이최고
10번 댓쓴이 2019-10-13 (일) 21:01 5 Years ago Address
잡채랑 유부초밥 완전 맛있겠어요. 엄마가 이렇게 많이 해줘서 행복하겠어요.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6 5 Years ago Address
유부초밥 너무맛있었어요 안에멸치도넣어서
꼬소하고존맛
11번 댓쓴이 2019-10-14 (월) 05:50 5 Years ago Address
잡채 너무 맛있겠어요ㅠㅠ 진짜 엄마밥이 최고죠! 행복하겠어요 :)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6 5 Years ago Address
너무맛있어서 살찌는게 엄마밥인거같아요
정말 넘맛있어요
12번 댓쓴이 2019-10-14 (월) 10:52 5 Years ago Address
헐 완전 맛있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엄마음식이 제일 짱이에요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6 5 Years ago Address
전 사서먹는게 안땡기더라구요
엄마가 워낙요릴잘해가지고
13번 댓쓴이 2019-10-14 (월) 13:06 5 Years ago Address
진짜 맛있어보이네여!!! 엄마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것같아요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7 5 Years ago Address
맞아요 너무맛있더라구요 방부제도안들어서
건강에도좋고
14번 댓쓴이 2019-10-15 (화) 03:54 5 Years ago Address
아 ㅠ 이시간에 괜히봣어요.김밥 넘나좋아하는.. 배고퓨다용
     
     
글쓴이 Writer 2019-10-15 (화) 13:27 5 Years ago Address
저도 찍어놓고도 또먹고싶어지네요 이제다먹어버렸어요
15번 댓쓴이 2019-10-15 (화) 18:04 5 Years ago Address
김밥이랑 주먹밥 너무 먹고싶네요ㅠㅠㅠ
저도 엄마 음식 그리워요~
     
     
글쓴이 Writer 2019-10-21 (월) 15:03 5 Years ago Address
먹고나니까 무려 이키로가
증가했더라구요ㅠ맛있긴한데
16번 댓쓴이 2019-10-16 (수) 16:06 5 Years ago Address
밖에 암만 맛있는 거 많아도 엄마 밥이 최고인듯해요!
     
     
글쓴이 Writer 2019-10-21 (월) 15:03 5 Years ago Address
조미료덩어리 바깥음식이랑은
정말 비교가 안되는거같아요
17번 댓쓴이 2019-10-16 (수) 23:23 5 Years ago Address
지금 제일 브러운 사람이십니다 크 먹을 수 있을때 많이 먹어두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Writer 2019-10-21 (월) 15:04 5 Years ago Address
저도 요새다이어트시작해서
저음식이 또그립기시작해졌어요
18번 댓쓴이 2019-10-17 (목) 15:04 5 Years ago Address
엄마 보고싶다 ㅠㅠㅠ
지금 엄마는 요리 안 하셔서,,, 지금 엄마 말고 15년 전의 엄마가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Writer 2019-10-21 (월) 15:04 5 Years ago Address
저희엄마도 많이늙으셨어요
어릴때 반찬엄청많이해줬었는데
19번 댓쓴이 2019-10-17 (목) 19:11 5 Years ago Address
자취해보니 엄마밥이 최고에요 진짜 ㅜㅜ엄마 사랑해여.. ㅎ
     
     
글쓴이 Writer 2019-10-21 (월) 15:05 5 Years ago Address
저도 자취한적있었는데
맨날 편의점 도시락먹고그랬어요
20번 댓쓴이 2019-10-18 (금) 09:58 5 Years ago Address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ㅠㅠ 엄마 음식이 최고죠 세상에서 젤 맛있어요
     
     
글쓴이 Writer 2019-10-21 (월) 15:05 5 Years ago Address
맞아요 누가뭐라해도 엄마음식이최고에요
위생면도 그렇고
21번 댓쓴이 2019-10-18 (금) 20:32 5 Years ago Address
우와 진짜 맛있겠어요 ㅠㅠㅜㅜㅜ저도 엄마가 해준 밥 먹고싶네요..
     
     
글쓴이 Writer 2019-10-21 (월) 15:06 5 Years ago Address
사진이 덜맛있게찍혔는데
진짜 너무맛있었어요 또먹고싶어요
22번 댓쓴이 2019-10-19 (토) 22:35 5 Years ago Address
자취하니까 집밥이 너무 그리워요....역시 혼자 사니까 엄마밥이 최고네여
     
     
글쓴이 Writer 2019-10-21 (월) 15:06 5 Years ago Address
자취하면 외롭더라구요 저도
자취하다 집에들어온건데편해요
23번 댓쓴이 2019-10-21 (월) 22:40 5 Years ago Address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집밥이 그리워지네요 엄마 손맛ㅜ
     
     
글쓴이 Writer 2019-10-26 (토) 11:11 5 Years ago Address
진짜 밖에서 아무리맛있는거먹는데도
엄마음식못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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