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면접갓엇는데
바로나오라고하더라구요
아줌마한분이시고
카페가 미술관같이 에쁘고 손님도 없는데
되게 작구.. 몽믄 편할거같아요
근데.. 수습 이틀 몇시간 ? 정도
그냥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아줌마성격 괜찮아보이시고
잘 모르겠지만..
약간 여우같으신데 갔을때 커피주시고 하셔거든요
근데 수습.. 얘기하시면서
버스비도 들고 할텐데.. 그날은 돈이 안나간다..라고 말하셔서
음...?그럼 어떻게..ㅎㅎ 이러니까
가만 게속 쳐다보더니 그건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되게 쿨한스타일로 얘기하시는데
저런거 몇푼한다고 저걸 안주니까..
아예 싹을 쳐야하는지..
아니면 진짜 수습이니까.. 갸 ㅇ몇시간 떼운다 생각하고
가서 돈버ㅡㄴ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