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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옆집 강아지 전냄새 맡고 옴

글쓴이 2019-09-14 (토) 04:28 5 Years ago 860

강아지 넘 귀여운거같아욬ㅋㅋ
연기때문에 문을 열어뒀나봐요
얼굴빼꼼 내민거 넘나 귀여워요 ㅋㅋㅋ
문이 실수로 닫히진 않을까 걱정도 들지만..
사진은 넘모 귀여워ㅠㅠㅠ
꼭 안아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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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1번 댓쓴이 2019-09-14 (토) 09:02 5 Year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Writer 2019-09-20 (금) 14:53 5 Year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2번 댓쓴이 2019-09-14 (토) 15:23 5 Years ago Address
정말 귀엽네요 얼마나 냄새가 맛있었으면 저렇게 찾아올까요..
     
     
글쓴이 Writer 2019-09-20 (금) 14:54 5 Years ago Address
진짜 넘 사랑스럽지않나여 ㅋㅋㅋ
강아지 본인은 못먹을텐데 ㅠㅠ
3번 댓쓴이 2019-09-14 (토) 17:25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아귀여워 키우시는거맞아요??밖에서키우시나??
     
     
글쓴이 Writer 2019-09-20 (금) 14:54 5 Years ago Address
헉 그생각을 못햇어요...
옆집도 문 열어둔거 아닐까요?
넘 위험하네여 ㅠ!
4번 댓쓴이 2019-09-14 (토) 23:29 5 Years ago Address
아이고 귀여우ㅓ라 ㅎㅎㅎㅎ
전냄새 사람도 맡으면 먹고싶은데 강아지들은 더 할듯요 ㅎㅎ
     
     
글쓴이 Writer 2019-09-20 (금) 14:55 5 Years ago Address
맞아요.. 사람도 전냄새 맡으면 정신을 못차리는데 ㅋㅋ
강아지는... 엇? 근데 못먹잖아요!
5번 댓쓴이 2019-09-15 (일) 05:59 5 Years ago Address
미친 ㅜㅜ 졸귀탱 ㅜㅜㅜ전냄새 맡고 오다니 ㅠㅠ 힝ㅠ
     
     
글쓴이 Writer 2019-09-20 (금) 14:56 5 Years ago Address
뭔가 신나서 헐레벌떡 뛰어왔을듯해요 ㅋㅋ
상상만해도 넘 귀여워요 ㅠㅠ
6번 댓쓴이 2019-09-15 (일) 12:20 5 Years ago Address
얼마나 냄새가 좋았으면 ㅋㅋ 아이고 귀여워라 ㅋㅋ 주고싶게 생겼어용 ㅋㅋ
     
     
글쓴이 Writer 2019-09-20 (금) 14:56 5 Years ago Address
앜ㅋ 먹이면 안되는데 ㅠㅠ
강아지들도 먹을 수 잇는 전을 만들어야겟어요
7번 댓쓴이 2019-09-15 (일) 14:08 5 Years ago Address
헐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ㅜㅜ 전냄새를 어떻게 알고ㅜㅋㅋㅋ 빼꼼 너무 귀여워요ㅜ
     
     
글쓴이 Writer 2019-09-20 (금) 14:56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넘 귀여운거 있죠 ㅠㅠ
저기서 빼꼼하고 들어오는 찰나에 사진찍은것도 넘 귀요미♥
8번 댓쓴이 2019-09-15 (일) 14:30 5 Years ago Address
헐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끝까지 들어가겠다는 저 신념ㅋㅋㅋ
     
     
글쓴이 Writer 2019-09-20 (금) 14:57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신념이라니 넘 표현이 귀여워요 ㅋㅋㅋㅋ
댓글보고 빵터졌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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