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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1번 댓쓴이 2025-04-09 (수) 18:32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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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약간 탱탱볼 만지는 느낌임 그래도 내 예상보다는 너무 가짜같진 않더라
2번 댓쓴이 2025-04-09 (수) 19:16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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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술 안 했는데 주변에 한 사람들 많아서 얘기 많이 들어봤는데 내 남사친들도 수술한 애들 만났고 뭐했고 여러모로 썰 들어본 거 정리하자면 , 뭔들 자연 못 따라감 장점은 옷태 달라지는거 비키니 이쁜거 아무거나 다 입을 수 있다는거
장점 있으면 단점도 있잖아 시한폭탄 들고다니는 느낌이래 언제 부작용 올지 모르고 조금만 찌릿하거나 뭐하면 걱정되고 진짜 너무 많은데 일단 없다 생기니까 그 만족감이 너무 크다고 하더라 수술하는거 아무리 살찌우고 보형물 넣든 원래 가슴살 있는데 보형물 넣든 티 날 수밖에 수술이 잘되서 말랑해진다 한들 자연 못따라간댔어 나는 욕심때문에 하고싶었는데 말리는 사람 은근 많더라 (남자쪽에서) 난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사이즈인데 솔직히 수술한애들 티 안날수가 없다고 그러던데 진짜 자연스럽다고한들 쌔게잡으면 수술한애들은 쌔게잡지말라한데 터질까봐 .. 튼 궁금하면 쪽지행 더알려줄게
3번 댓쓴이 2025-04-09 (수) 20:57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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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 수술은 자연촉감 절대 못따라가더라 어쩔 수 없어ㅜ 살찌운다고 해결되는건 아냐
4번 댓쓴이 2025-04-09 (수) 22:17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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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사이즈로 수술하면 조금 덜 위험하나? 난 그냥 쳐지지 않게 조그맣게 하구시픈데ㅠㅠ 밑절이 낫나?
5번 댓쓴이 2025-04-10 (목) 10:13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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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우면 촉감 덜 탱탱볼 같긴 해 근데 나 수술할때보다 지금 한 7키로? 빠졌는데 누우면 ㄹㅇ 탱탱볼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