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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예전엔 가슴크기 별생각없엇는데

글쓴이 2025-01-27 (월) 16:32 4 Months ago 1071
크면 불편할거같고 적당한게 좋을거같다 그런생각정도엿는데 요샌 걍 자연으로 크면 개부러움 최근에 작은 워터파크 비슷한.. 온천 뭐 그런거갔다가 래쉬가드입엇는데 가슴 엄청커서 딱봐도 커보이는 아줌마가 잇어서 걍 기억에 남아잇엇는데 씻을때 그아줌마랑 딸이 내앞자리에서 씻길래 딸도보게됏는데 나이 정확히는 모르겟다만 많아봐야 중딩?? 초 고학년이거나 중학생같은데 가슴 개크고 모양 딱이쁘고 하길래 부럽더라 타고난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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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1번 댓쓴이 2025-01-27 (월) 23:33 4 Months ago Address
가슴도 유전으로 타고나는 거구나.. 흑흑 미래의 딸 미아냉
     
     
글쓴이 Writer 2025-01-30 (목) 00:35 4 Months ago Address
ㅠㅠ
2번 댓쓴이 2025-01-28 (화) 16:08 4 Months ago Address
엄마 AAA인데 나는 C야.. 유전이 듣기론 2대로 타고 내려온대 할머니가 크시면.. 크고 약간 그런대
     
     
글쓴이 Writer 2025-01-30 (목) 00:35 4 Months ago Address
헐 글쿤.. 내가본모녀는 둘다커서 부러웟어 아 근데 다른 가정 보니 대부분 큰데 자녀중에 1명은 aaa급인 경우도 잇더라
3번 댓쓴이 2025-02-07 (금) 21:52 3 Months ago Address
치즈 이런 유제품 많이먹어주면....도움된다는 전여친의 얘기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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