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사람 있나

나도 원래 맨날 그 생각이었는데 퇴사하고는 그런 생각 잘 안 들어 회사우울증이었을지도

나도 진짜 똑같이 생각하는데 그냥 갑자기 치여 죽어도 괜찮을 것 같음

이거 우욼증이었어 내가 그럼 ㅋㅋㅋ

일단 우울한 상태는 맞음

같이 힘내보자ㅠㅠ 나도 일에 엄마에 동료에 돈에 온통 힘든 상태인데 그래도 버티고 있어 이또한 지나간다하니까

하루에 하나씩 행복했던 일 적어보기!! 나도 딱 저런 상태였다가 이거 시작하고 활력을 되찾았어욬ᄏᄏᄏ

약간은 우울증인듯...나도 그런 생각했던적 있고 남들도 다 그러나 싶었는데 정신 건강해지니까 그런 생각 1도 안들고 와 그때 나 왜그랬지 싶더라고 근데 요즘 또 그럼.,.;;

나도 근데 사람안만ㄴ나니깐 조금씩 멘탈잡히는데 다시 만나면 극단적인생각할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