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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 냉면 먹었는데

글쓴이 2024-06-13 (목) 16:34 5 Months ago 539
바쁘셨는지 면이 잘 안 익어있어서..
하지만 나도 바빠서 뭐라하기도 그렇고 그냥 먹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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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5
1번 댓쓴이 2024-06-13 (목) 16:55 5 Months ago Address
나랑 비슷한성격이다 ㅠ
그래도 면이 안익으면 좀 글치ㅁㅁ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6 4 Months ago Address
씹자마자 약간 하 이랬지만 그냥 넘겼 ㅠ
2번 댓쓴이 2024-06-13 (목) 17:43 5 Months ago Address
헐 면이 안 익은거면 말 하지 그랬오 ㅠ 잘못 먹고 배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랭..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7 4 Months ago Address
그래도 씹..씹을 수는 있는 정도 ㅎ
3번 댓쓴이 2024-06-13 (목) 18:16 5 Months ago Address
걍 담부턴 거긴 다신 안가게되더라ㅜㅜ
한끼버렷네ㅜㅜ 욕봤어ㅠㅠ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7 4 Months ago Address
점심 먹기 좋은 곳이었는데 참 ㅠ
4번 댓쓴이 2024-06-13 (목) 18:17 5 Months ago Address
냉면 유명한 집은 만오천원 정도 하나 너무 비싸졌다고 주변에서 투덜투덜 거리던데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7 4 Months ago Address
요새 물가가 장난이 아니긴 해 ㅠ
5번 댓쓴이 2024-06-13 (목) 19:21 5 Months ago Address
나도 냉면 먹었는데 고무줄 씹는줄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먹음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7 4 Months ago Address
고무줄 인정이다 ㅠ
6번 댓쓴이 2024-06-13 (목) 20:40 5 Months ago Address
아잇 돈주고 먹는건데.. 바쁘다고 그렇게주냐 ㅜ 말하지그랬어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8 4 Months ago Address
나도 그런데 시간 마음 쓰고 싶지가 않더라고
7번 댓쓴이 2024-06-13 (목) 21:06 5 Months ago Address
평양은 아니였나봐 평양은 그럴 수가 없잖아 면 자체가 부드러워서
8번 댓쓴이 2024-06-13 (목) 23:40 5 Months ago Address
이거 나도 그럼.. 말해도 괜찮은거 알면서도 싫은 소리 못해ㅠ
9번 댓쓴이 2024-06-14 (금) 13:59 5 Months ago Address
어떤건지 알아ㅠ 나도 일 때문에 바쁠 때는 참고 먹는 편이거든 따질 시간이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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