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55에 44 짜리몽땅한데
추구미가 커피프린스 채정안 이런 가녀린여자어른. 여자의 정점. 이야 나랑 진짜 정반대 ㅋㅋ
우리엄마가 채정안 전지현 스타일이셔서 난 와 어른여자되면 저리되구나!!!! 하면서 컸는데 얼레..아빠유전자몰빵에 성장이 개빨리멈춤 tlqkfㅜㅜ
요즘 같이 다니는 친구가 167에 44라 진짜
너무 혼자 부롭고..또 부럽고 움츨어듦
하늘하늘 여리여리.. 옷도 딱붙고 크롭한거 입어서 진짜
여자의 정점이야..
나도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걔를 막 지켜주고 싶고 보호본능 깨어남
나도 말랏다는말 마니 듣고 자랐는데
진짜 레전드 예쁘게 마른애 옆에 있으니까 자존감 너무 떨어짐……..ㅠㅠㅠㅠ
나도 이참에 걍 38키로 쯤으로 빼고싶어ㅠㅠㅠㅠㅠㅠ퓨ㅠㅍ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