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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Q&A]

뷰티쪽은 손님 외모 떨어지면 욕 많이해?

글쓴이 2024-06-17 (월) 23:53 11 Days ago 452
비웃는다던지
그런거 있잖아

네일이나 미용 속눈썹 이런 뷰티계열쪽은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행색구린 사람이 오면
뒤에서 좀 까는 분위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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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1번 댓쓴이 2024-06-18 (화) 09:36 11 Days ago Address
인성 안된 애들은 앞에서부터 표정관리 못하고 얕보는 태도하는 것들 있음 ㅋㅋㅋ 그럼 그냥 직원바꿔달라하고 그 직원한테 결제하면 돼
2번 댓쓴이 2024-06-18 (화) 10:03 11 Days ago Address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 ㅋ
3번 댓쓴이 2024-06-18 (화) 13:42 10 Day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지네는 뭐 얼마나 잘났길래 그러나 궁금하다
4번 댓쓴이 2024-06-18 (화) 15:34 10 Days ago Address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런 사람들도 있기야 하겠지? 못배운애들은..?
5번 댓쓴이 2024-06-18 (화) 15:39 10 Days ago Address
다 그런건 아닌데 자격증 딸때 그런애들 수두룩하게 많이봤어 조용히 그 일 하고싶어서 자격증 따는 애들 1 할거 없는 인생 개차반이라 그나마 메이크업이라도 하려고 온 일진녀들 9 였어 어차피 일진녀들은 도태되고 하고싶어서 도전한 사람들만 남겠징
6번 댓쓴이 2024-06-19 (수) 18:48 9 Days ago Address
나 1인샵 하는데, 여자치고 키도 큰편인데, (178이야..) 등치도 좋아서  더 듬직해보여. ㅋㅋㅋㅋ 그리고 일할 때 옷이 불편하면 나는 하루 종일 신경쓰이더라구. 그래서 청바지나 부츠컷 바지에 오버핏 셔츠 자주 입고 하는데 아직까지 샵 운영 1년 반 동안은 대놓고 그러시는 분은 없었어! 대형샵에서 할 때는 한번 시술 도중에 아무말도 없이 디자이너 바꿔 달라고 해서 그냥 바꿔줬지.
7번 댓쓴이 2024-06-20 (목) 22:20 8 Days ago Address
난 내가 그 직업은 아닌데 손님으로 갈때 후이라게 가거나 대충가면 좀 만만하게 보는 느낌도 있더랔ㅋㅋ.. 나이가 그래도 아직 어려서 그런가
8번 댓쓴이 2024-06-21 (금) 14:28 7 Days ago Address
엥 그런데는 장사 하면 안 되는 거 아냐? 진짜 너무 싫은데 지들이 뭔데 사람을 판단해 그 사람 가꿔주는 일 하면 거기에 집중해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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