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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1번 댓쓴이 2024-11-17 (일) 22:48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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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안좋아한다로 끝날게 아니라 예사가 심한말 들어도 되는정도지.. 사람한테 상처주지 말고 살자. 누가 말로는 예사 좋다고 만나면서 예사만나면서 집가고싶어하고 징그러워한다고 생각해봐 그게 얼마나 상처야
2번 댓쓴이 2024-11-17 (일) 22:59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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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남친한테 그런 생각들었었는데 이러고 계속 사귀는 건 아닌거 같아서 고민하던 차에 걔가 눈치채서 먼저 헤어지자하더라 ㅋㅋ.. 헤어지고 한두달 뒤에 좀 후회했는데 그때 안 헤어졋어도 금방 또 나때문에 헤어졌엇을 것 같음 차라리 더 정 오래 안주고 일찍 끝난 게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 나는…
3번 댓쓴이 2024-11-18 (월) 00:54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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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만나 빨리 놔줘 남친은 자기여친이 이런줄 꿈에도 모를텐데 좋은 사람 만나라고 당장 보내주셈;
4번 댓쓴이 2024-11-18 (월) 10:40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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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셈 뭐하러 억지로 사귀고 있냐 서로를 위해서라도 헤어져
5번 댓쓴이 2024-11-18 (월) 11:0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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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별로면 그럴 수 있지.. 시간낭비하지말고 어서 헤어지자 ㅠ
6번 댓쓴이 2024-11-18 (월) 13:58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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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런 마음이면 헤어져야지... 계속 하는건 시간 낭비니까 헤어지고 서로 갈길 가는 게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