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설렐 수 있다vs 없다

애인이 있는데 다른사람에게 설레는 사람이 높은 확률로 불륜녀불륜남될듯..

솔직히 설렐수는 있다고 생각함 드러내지 않으면 되는데 뭐.. 자의나 타의나 여러 요소로 좀 설렐수밖에 없는 상황이 와도 진짜로 안설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겟군 난 송까 설렐듯

마음이야 어쩔 수 있나 흔들리는 이성의 끈을 바로 잡는게 사람인거지 끌리는대로 본능대로 행동하고 선넘으면 짐승인거고

설렌는건 그럴수있는데 행동하면 짐승이지 이성으로 눌러야지

설레는 건 내 이성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설렌 후 대처를 어떻게 하는지가 젤 중요하지!

설렐 수는 있지

당연 설렐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잠깐 설레고 없어지는거랑 그 사람을 볼때마다 계속 설레이는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함
후자는 정신적 바람이지

설렐 수 있는 거랑 설렘을 오래 간직하고 있는 거랑
또 다른 문제이지 않을까? 잠깐 설레는 거야 새로운 모습이라 그럴 수 있지만 그걸 애인에게 겹쳐 보고 비교하거나 그러면
이미 애인한테 마음이 뜬 게 아닐까..

가끔에 설레는 곳도 재미있지 않나?
근데 행동으류 암가게 조심해야겠지만

설렌다? ok 이걸 실천한다? no.
그냥 이 기준이지 뭐... 설렌다는건 상황에 따라서 생길수 있는거니까 그거까지는 인정하지만 그 이후는..ㅋㅋㅋ 좀 그렇다...

마자 설렐 수 있지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리고 감정이라는 게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건 아니잖아? 현 애인한테 감정이 생겼듯이! 근데 이 감정을 갖고 수작을 부리면 바람이라고 생각해!

설렐 수는 있는데 그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