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장하고 가면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
난 화장할때 톤업크림,파데,눈썹,뷰러,애굣살,코쉐딩약간,입술 이렇게 하고 다닌단 말이야 근데 내가 옛날부터 화장해도 애들은 화장하고 온다며! 라던가 너가 화장도해? 이런반응밖에 없어…진짜로 그래서 나도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피부가 노랗고 다크서클도 진하고 얼굴색이 어두워 근데 피부화장을 해도 1시간뒤면 다시 까매지고 다크닝?같은게 와서 애들이 화장을 한줄 모른것 같고 글고 입술도 연하게 발라서 모르나?쉽기도 하고.. 또 그렇다고 화장안했네?라는 뜻이 티안나는게 좋은거 아니야?싶을수 있는데 진짜 쌩얼이랑 똑같다 라는말.. 하 애들이 난 언제 꾸미고 화장하냐고 항상 말할 때마다 서럽더라 난 1시간씩 화장하고 가는데 말이야 왜그럴까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