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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가슴고민
글쓴이
2024-11-13 (수) 07:45
8 Days ago
221
가슴 수술 꼭 해야 할까…
사실 막하고 싶지는 않은데 엄마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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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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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1번 댓쓴이
2024-11-13 (수) 09:40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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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고싶은거 아니면 하지마 위험한 대형수술 탑쓰리에 드는건데 어떻게 딸한테 그런 큰 수술을 권유하시지…?; 평생 몸속에 큰 이물질 갖고 살아야 하는데
본인이 하고싶은거 아니면 하지마 위험한 대형수술 탑쓰리에 드는건데 어떻게 딸한테 그런 큰 수술을 권유하시지…?; 평생 몸속에 큰 이물질 갖고 살아야 하는데
2번 댓쓴이
2024-11-13 (수) 11:59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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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청엄청 하고싶은데 반대하셔 ㅠㅠㅠㅠㅠㅠㅠ 좋겠다...하라고 권유하셔서...
나는 엄청엄청 하고싶은데 반대하셔 ㅠㅠㅠㅠㅠㅠㅠ 좋겠다...하라고 권유하셔서...
3번 댓쓴이
2024-11-13 (수) 15:24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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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왜 어머니가 강요하셔 ㅠㅠ
헐 왜 어머니가 강요하셔 ㅠㅠ
4번 댓쓴이
2024-11-13 (수) 15:42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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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엄만 그냥 살라던데 ㅎ.
우린엄만 그냥 살라던데 ㅎ.
5번 댓쓴이
2024-11-13 (수) 16:25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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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음 받지마
예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음 받지마
6번 댓쓴이
2024-11-13 (수) 16:45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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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가 하고 싶을때 하는게 맞지 않을까? 본인몸인데...
예사가 하고 싶을때 하는게 맞지 않을까? 본인몸인데...
7번 댓쓴이
2024-11-13 (수) 23:55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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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가 하고 싶으면 해 근데 가슴은 그냥 플러스 요소지 무조건 필요한... 그런건 아닌거같애
그냥 너가 하고 싶으면 해 근데 가슴은 그냥 플러스 요소지 무조건 필요한... 그런건 아닌거같애
8번 댓쓴이
2024-11-14 (목) 01:39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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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 울집이랑 정반대네
본인이 생각없다면 굳이 할 필요없지.
컹... 울집이랑 정반대네 본인이 생각없다면 굳이 할 필요없지.
9번 댓쓴이
2024-11-14 (목) 16:12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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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안했어.. 속옷부터 새로사기 귀찮더라 ㅋㅋㅋㅋ
난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안했어.. 속옷부터 새로사기 귀찮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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