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은 알바하면서 얼평 당한적 있어?

난 성형했냐고 넘 티난다, 방금했냐 이런말 듣고 진짜 죽고 싶었음….

아냐….원래 자기 콤플렉스가 눈에 보인대자너 그 사람은 그게 본인 콤플렉스였나보지

진짜 그런걸 대놓고 말하는 사람들이있구나 본인들도 똑같이 당해보면 어떨지 ㅜ
너무 상처였겠다

대놓고 그렇게 얘기하다니 신기하다 본인들 인성빻은거 광고하나

난 지들끼리 a랑 b랑 누가 더 이쁘네 안이쁘네 토론하는거; 지들이 뭔데;

근데 그건 쓴이잘못아니야 대화주제도아니고 남의 외형가지고 왜 지가 느낀걸굳이 왜 뱉어  생각없음
근데 그걸 굳이 왜 이야기하냐고해버려 아님 아 저 부모님이랑 완전 붕어빵이람그런건데 이래버리던가  묻지도 않았는데 어쩌라고 ㅋ

걍 소리지는게 답임
진짜 지들이 돈 내줄껏도 아니면서 왜 ㅈㄹ인지
그래서 그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성형하다 부작용오거나 죽으면 보상이라도 해줄껴?
안그럴꺼면 입 닥치라고 귀에 박아줘야해

걍 질투임, 본인들은 나이먹고 시들어가는데, 괜히 어리고 생기있는 애 있으니까 이거저거 시비트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