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으로 보거나 친구에서 발전한 케이스가 대부분이었는데
딱한번 친구랑 얘기하고 있다가 어떤 남자가 와서 친구랑 얘기하는데 그 남자한테 반해버린 적이 있음 아예 모르는 사이었음 근데 잘 돼서 ~! 사겼었고 물론 헤어졌지만.
그때 그 짜릿한 감정.. 처음 봤을 때 진짜 첫눈에 반한다는 게 뭔지 느꼈던 것 같아.. 이런 연애 또 못해보나
하 ㅠㅠ
뭔가 처음 봤을 때 아 이사람이랑 연인 사이가 되고 싶다가 먼저 드는 사람이 있고 아무런 느낌도 없는 사람이 있는데 난 꽂히면 직진인 듯..!
예사들은 어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