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처음나올때 부터 한달에 배달비30정도쓴거같은데
5년전쯤 만해도 배달식당이 별로 없었음
프차는 맛이 너무 안정적이라 맛에 특색이 없다라고 느낌.
실제로 이시기에 일반식당들 리뷰만보고 시켜도 실패안하
20번시키면 1~2번 똥밟은 정도?
그만큼 리뷰가 정직했다. 리뷰도 맛없으면 맛없다 돌직구 박아버리고 사장들도 맛에 대한 컴플레인은 진상취급 안함.
대형프차꺼만 시켜먹음
장사해도 될 수준이 아닌 음식과 리뷰이벤트에 영혼을 팔아버려 옆집순이네 강아지가먹어도 뱉을정도의 음식에 정말 맛있다고 구라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