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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친구가 잠수탄다는 거 이해가능해?
글쓴이
2022-11-24 (목) 17:10
1 Years ago
748
만약에 친구가 갑자기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 정도 은둔생활을 하고 싶다고 했어.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아예 잠수는 아니고 겹치는 수업시간 아니면 따로 약속같은 거 아예 안 잡을 거라고 했다면 어때? 연락은 텀이 좀 느릴 수 있어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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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2
1번 댓쓴이
2022-11-25 (금) 05:01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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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인생에서 잠수를 최선의 선택으로 생각한 걸 수도 있어 나도 심리적으로 힘들 때 그랬거든ㅎ 주변 눈치 보이기도 했지만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어
그 친구 인생에서 잠수를 최선의 선택으로 생각한 걸 수도 있어 나도 심리적으로 힘들 때 그랬거든ㅎ 주변 눈치 보이기도 했지만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어
2번 댓쓴이
2022-11-25 (금) 09:18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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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내가 그랬었어 정말 최소한으로 생계 이어갈 정도의 사회생활만 해도 정신적으로 지쳐서 집에서 아무말도 못해, 좀만 기다려주면 너무 고마울거같아 ㅜㅜ
맞아 내가 그랬었어 정말 최소한으로 생계 이어갈 정도의 사회생활만 해도 정신적으로 지쳐서 집에서 아무말도 못해, 좀만 기다려주면 너무 고마울거같아 ㅜㅜ
3번 댓쓴이
2022-11-24 (목) 17:18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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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친한 친구면 무슨일 있는지 물어보고 적당히 친하면 그냥 그러려니 할 듯
많이 친한 친구면 무슨일 있는지 물어보고 적당히 친하면 그냥 그러려니 할 듯
4번 댓쓴이
2022-11-24 (목) 19:13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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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도 윗댓처럼 그럴 것 같아!!
응 나도 윗댓처럼 그럴 것 같아!!
5번 댓쓴이
2022-11-24 (목) 23:10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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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사정이 있겠지 싶어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그냥 뭔가 사정이 있겠지 싶어
6번 댓쓴이
2022-11-25 (금) 01:07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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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힘든가보다 함
심리적으로 힘든가보다 함
7번 댓쓴이
2022-11-25 (금) 01:23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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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나도 예전엔 노이해였는데 삶이 지치다보니 이해하는 쪽으로 기울었어 ㅠ
그냥 뭐... 나도 예전엔 노이해였는데 삶이 지치다보니 이해하는 쪽으로 기울었어 ㅠ
8번 댓쓴이
2022-11-25 (금) 03:45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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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했는데ㅠ.. 이젠 이해할 수 있을것 같기도.. 근데 하염없이 기다리는 입장도 매우 힘든것 같아
이해못했는데ㅠ.. 이젠 이해할 수 있을것 같기도.. 근데 하염없이 기다리는 입장도 매우 힘든것 같아
9번 댓쓴이
2022-11-25 (금) 04:31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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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힘든가보다 하면서 나도 신경 끄고 기다릴 듯
심리적으로 힘든가보다 하면서 나도 신경 끄고 기다릴 듯
10번 댓쓴이
2022-11-25 (금) 05:07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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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들어야 이해가 갈거같아ㅠㅠㅠㅠ 갑자기그러면 이해안갈거같아
이유를 들어야 이해가 갈거같아ㅠㅠㅠㅠ 갑자기그러면 이해안갈거같아
11번 댓쓴이
2022-11-26 (토) 21:00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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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기다려줘요 저는 먼저 연락하고 싶을때 연락하라고 말할것 같아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기다려줘요 저는 먼저 연락하고 싶을때 연락하라고 말할것 같아요
12번 댓쓴이
2022-11-28 (월) 23:18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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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번아웃 왓나 갑자기 왜그럴까 정말 아끼는 친구면 기다랴줘
음.. 번아웃 왓나 갑자기 왜그럴까 정말 아끼는 친구면 기다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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