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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1번 댓쓴이 2022-11-09 (수) 09:25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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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홧팅이야 진짜!! 난 생각도 해본 적은 없긴 한데 운동을 좋아하긴 해!
하는 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2번 댓쓴이 2022-11-09 (수) 09:33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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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음은 굴뚝같은데 식단이나 운동도 힘들고ㅠㅠㅠ못해
3번 댓쓴이 2022-11-09 (수) 10:35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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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 준비해서 작년에 찍었었어! 식단힘들고 운동도 첨해보는거라 힘든데 나는 재밋었어! 물론 그때는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때 내 자신이 엄청 뿌듯하달까,,,,ㅎ_ㅎ 올해는 운동하나도 안해서 다시 도로묵 되었지만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고 있으니!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ㅋ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22-11-09 (수) 10:46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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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솔직히 나도 바프 찍어보고 싶은데 난 몸매가 글렀어....0부터 시작해야되는데 자신이 없어;;;
5번 댓쓴이 2022-11-09 (수) 14:17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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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최근에 바프가 너무 찍고싶어서 피티 고민중이얌 주변 친구들 거의 한번씩은 찍었더라고ㅠㅠ 더 나이먹기전에 예쁜모습 남겨놓고도 싶고
6번 댓쓴이 2022-11-09 (수) 16:26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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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8년도부터 염불만외우는중..대체 언제 찍을수있는걸까..?
7번 댓쓴이 2022-11-09 (수) 21:53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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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도 많이 찍어서 찍는 건 좋은 것 같아
너무 무리해서 하다보면 오히려 후에 역효과 나는 경우도 많아서 천천히 하는게 좋은 것 같아 !
8번 댓쓴이 2022-11-10 (목) 02:50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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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찍고는 싶은데 죽어도 운동할 기력은 안생겨^^
한창 예쁠때 찍는건 좋은데, 기간 맞춰서 뺀다고
빡세게 했다가 폭삭 늙은 애들도 많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