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like received
0
  • KR
  • EN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Prev  Next  List
[유머&이슈]

보자마자 눈물나게 되는 글

글쓴이 2020-03-26 (목) 12:23 4 Years ago 590

자식들이 부모 품을 벗어나게 되면
각자 자기 삶 사느라 잘 못보러가는게 사실인데
이 글 보니까 부모님한테 얼굴 자주 비춰야할것같아요 ..
뭉클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6
1번 댓쓴이 2020-03-26 (목) 12:42 4 Years ago Address
저두 힘들때 제일 생각나는건 엄마네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원망도 많이 했지만 힘들때 나 챙겨주는 사람은 엄마뿐
2번 댓쓴이 2020-03-26 (목) 17:48 4 Years ago Address
그렇네요ㅠㅠㅠㅠ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은  항상 애기취급하시는데 넘 감사하네요 ㅠㅠㅋㅋ
3번 댓쓴이 2020-03-26 (목) 17:50 4 Years ago Address
아 진짜 짠하네요ㅠㅠㅠ 부모님은 역시 항상 자식걱정이네요..
4번 댓쓴이 2020-03-26 (목) 19:13 4 Years ago Address
에에..ㅜㅜㅜㅜㅜ 넘나맘아프네요 ㅜ힝 저도 내일 당장 엄마 찾아가야할듯..ㅋ;
5번 댓쓴이 2020-03-27 (금) 07:56 4 Years ago Address
저도 엄마가 갑자기 생각나네요ㅠㅠ.. 좀 이따가 시간좀 되면 연락좀 해야겠어요ㅠㅠ
6번 댓쓴이 2020-04-02 (목) 14:50 4 Years ago Address
엄마의 마음이 절로 느껴지네요 ㅠㅠ
흑 ㅠㅠ 문자쓰기도힘들어하시던데ㅠ
Prev  Next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