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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친구 막말

글쓴이 2024-11-16 (토) 13:40 8 Days ago 260
지나가는 여자 보고 돼지 지나간다 이러고
엉덩이 컴플렉스 있어서 엉덩이 고민이야 유유 이러면
너 안커 예뻐 괜찮아 해줘도 하도 아니라길래
언제는 그래 운동을 좀 해봐 이랬더니
내 엉덩이가 더 크다고 막말함....
너무 유해하지 아니 뭐 관리라도 하던가
왜 이상한데 화풀이임 안보고사니까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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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1번 댓쓴이 2024-11-16 (토) 15:08 7 Days ago Address
으 개싫어.. 그런 애들은 빨리 손절하는게 답임
     
     
글쓴이 Writer 2024-11-16 (토) 22:07 7 Days ago Address
그치 상스러워 .... 고마워 안보고살길 잘했구나 싶다아
2번 댓쓴이 2024-11-16 (토) 16:39 7 Days ago Address
안 보고 사니까 다행이다 계속 같이 다니면 스트레스 받을 듯
3번 댓쓴이 2024-11-16 (토) 17:09 7 Days ago Address
미친년 난 그런 애 있어서 엊그저께 손절했어
난 7년 우정이었는데 이런년들은 똑같이 막말하고 되돌려줘야함
근데 뭐가 잘못됐는지 모를 걸
걍 쌍욕하고 차단 박는걸 추천해 매우매우..
4번 댓쓴이 2024-11-16 (토) 21:13 7 Days ago Address
나도 막말하는 사람이랑 있으면 내가 상처 받아서 거리 두고 굳이 만나진 않는 것 같아
5번 댓쓴이 2024-11-18 (월) 11:59 6 Days ago Address
걍 서서히 멀어져 ㅠㅠ 막말하는 것들은 똑같이 당하면 더 열내더라 내로남불안됨
6번 댓쓴이 2024-11-18 (월) 14:17 6 Days ago Address
그런 사람 은근히 있어 그럴 때는 속으로 와 오징어가 말하고 다니네 이러고 말긴 하는데ㅋㅋ... 근데 친구가 그러는 거면 하루빨리 손절하는 게 좋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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