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애교 어떡하지

힘들겠지만 그냥 평소에 말을 천천히해 나도 같이 일하는 상사가 말을 빨리하면 혀꼬이는 소리가 나거든 평소에 굉장히 카리스마 있다고 느끼다가도 간혹 혀짧은 소리내면 적응 안됨 근데 상사 본인도 아는지 평소에는 천천히 말씀하심

맞아 말을 천천히 하려고 하면 돼 ㅋㅋ 나도 말 빨리 하는게 멋있어보여서 빨리 하려다가 누구기분 나쁘게 만들고 전달은 발음 때문에 또 안 되고 ㅋㅋ

같은 얼굴이면 그런애는 시집이라도 가는 느낌..

발음뭉게지는거 진짜 스트레스긴해ㅋㅋㅋ 목소리도 한몫하는듯 목소리 낮게 깔려고 해봐 ㅊ천천히말하고

웅냥냥ㅋㅋㅋㅋㅋㅋ귀여워

발음연습 해봐!!! 틈틈히 말 안 꼬이게끔 또박또박 말 하는 거 혼자 있을 때 연습해봐! 목소리가 높은 편이야???

평소에 배에 힘주고 이야기하려고 해봐 발성연습하듯이..! 공식석상 아니면 귀여운말투도 근데 괜찮은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