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사람에 대한 열망을 어떻게 버려야 될까....

사실 어쩔 수 없다고 봄 내 마음이 키큰사람한테 끌리는데 어쩌겠어,, 나도 키가 큰 편이라 큰 남자한테 끌리는데 걍 내가 볼땐 누구나 어떤 한 부분은 절대 놓칠 수 없다는 게 있을 거 아냐 그럼 어쩔 수 없는 거지

아니 만나면 되는거지 본능인데 굳이 열망을 왜 버림?
예쁜 사람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게 잘못된거고 고쳐야히는게 아닌것처럼 키큰사람을 좋아하는게 잘못된거고 고쳐야하는게 아니잖아..

나도 좀 세게 얘기하자면 180미만의 남자는 남자취급 안함;;

대신에 아무래도 그만큼 남자의 풀이 적어지니 다른 부분은 좀 절충을 해야겠지..

성격, 키, 능력은 남자의 필수요소니까 그건 제외하고 얼굴같은 부분에서 잘생김을 좀 포기하고 훈훈함을 바란다든지, 남자의 집안을 좀 내려놓는다든지 등등등

그냥 이상형인거지 굳이 그걸 버릴 필요는 없다고 봄! 쓰니한테 그게 중요한 요소인거지 ,,
나중에 키 말고 다른 부분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땐 키가 신경쓰이지 않을 수도 있는거고

상관없을겨 범죄도 아닌데 뭐어떰... 그냥 갠취

개인취향인데 키보는게 나쁜거라고 생각되진않어
예사 가족들이 또 크면 그럴수도 있지뭐~

나도 키큰 사람만 이상형임 그럴수있지

취향을 무시할수없지.. 특이한것도 아니고 ㅋㅋㅋ 그리고 165면 작은키도 아닌데 충분히 바랄수있는듯!?

취향 존중해야지 본인이 좋으면 또 기회가 되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게 본인 취향인 거 아니야? 굳이 안 버려도 되고 바랄 수 있는 거지!

그런게 취향이지 뭐~ 나쁜 것도 아닌데 바꿀 필요가 있어?

마자마자 나는 내가 키가 좀 많이많이 커서 180도 별로 안 큰 것 같애 184~5 부터 좀 오.크군! 이런 느낌이야 글고 그런 건 당연한 거야!!! 예사 그리고 키 작은 거 아닌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