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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미용실가면 속으로 심각한 생각한다

글쓴이 2023-11-09 (목) 19:08 1 Years ago 771

두가지 이유인데 난 누가 목 근처로 손이 오면 간질간질한 느낌나거든 그래서 웃참하려고 심각한생각하고
머리자를때 내얼굴 넘 웃기게 생겨가지고 웃참하려고 심각한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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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1번 댓쓴이 2023-11-09 (목) 19:14 1 Years ago Address
앜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2번 댓쓴이 2023-11-10 (금) 00:00 1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얔ㅋㅋㅋㅋㅋ심각한 생각하면 웃음이 참아져?
3번 댓쓴이 2023-11-10 (금) 09:06 1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ㅋ아놔 이유도 심각한 줄 알았네..... 그림까지 정성스럽다 ㅋㅋㅋ
4번 댓쓴이 2023-11-10 (금) 09:56 1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참 시전하누 ㅋㅋㅋㅋㅋ 그얼굴 거꾸로 보는 미용사도 웃기겠음
5번 댓쓴이 2023-11-10 (금) 15:11 1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난 미용실 가면 걍 자는데 피곤해서
6번 댓쓴이 2023-11-10 (금) 16:14 1 Years ago Address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이유 왜캐 하찮은데
7번 댓쓴이 2023-11-12 (일) 01:40 1 Years ago Address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ㅋㅎㅋㅎㅋㅋㅎㅎㅋ 기엽다 ㄱㅇㅇ..
8번 댓쓴이 2023-11-12 (일) 17:59 1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머리 감을때.... 숨 쉬는거 불편해도 좋으니까 그냥 얼굴 다 가려줬으면 좋겠어... 진짜ㅜㅜ
     
     
글쓴이 Writer 2023-11-12 (일) 18:00 1 Years ago Address
나도
9번 댓쓴이 2023-11-13 (월) 16:46 1 Years ago Address
ㅎㅎ 나도 그래 분위기 어색할때 그냥 그런 생각하면서 눈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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