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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2024-06-13 (목) 16:55 18 Days ago Address 나랑 비슷한성격이다 ㅠ 그래도 면이 안익으면 좀 글치ㅁㅁ 나랑 비슷한성격이다 ㅠ 그래도 면이 안익으면 좀 글치ㅁㅁ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6 13 Days ago Address 씹자마자 약간 하 이랬지만 그냥 넘겼 ㅠ 씹자마자 약간 하 이랬지만 그냥 넘겼 ㅠ

2번 댓쓴이 2024-06-13 (목) 17:43 17 Days ago Address 헐 면이 안 익은거면 말 하지 그랬오 ㅠ 잘못 먹고 배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랭.. 헐 면이 안 익은거면 말 하지 그랬오 ㅠ 잘못 먹고 배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랭..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7 13 Days ago Address 그래도 씹..씹을 수는 있는 정도 ㅎ 그래도 씹..씹을 수는 있는 정도 ㅎ

3번 댓쓴이 2024-06-13 (목) 18:16 17 Days ago Address 걍 담부턴 거긴 다신 안가게되더라ㅜㅜ 한끼버렷네ㅜㅜ 욕봤어ㅠㅠ 걍 담부턴 거긴 다신 안가게되더라ㅜㅜ 한끼버렷네ㅜㅜ 욕봤어ㅠㅠ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7 13 Days ago Address 점심 먹기 좋은 곳이었는데 참 ㅠ 점심 먹기 좋은 곳이었는데 참 ㅠ

4번 댓쓴이 2024-06-13 (목) 18:17 17 Days ago Address 냉면 유명한 집은 만오천원 정도 하나 너무 비싸졌다고 주변에서 투덜투덜 거리던데 냉면 유명한 집은 만오천원 정도 하나 너무 비싸졌다고 주변에서 투덜투덜 거리던데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7 13 Days ago Address 요새 물가가 장난이 아니긴 해 ㅠ 요새 물가가 장난이 아니긴 해 ㅠ

5번 댓쓴이 2024-06-13 (목) 19:21 17 Days ago Address 나도 냉면 먹었는데 고무줄 씹는줄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먹음 나도 냉면 먹었는데 고무줄 씹는줄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먹음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7 13 Days ago Address 고무줄 인정이다 ㅠ 고무줄 인정이다 ㅠ

6번 댓쓴이 2024-06-13 (목) 20:40 17 Days ago Address 아잇 돈주고 먹는건데.. 바쁘다고 그렇게주냐 ㅜ 말하지그랬어 아잇 돈주고 먹는건데.. 바쁘다고 그렇게주냐 ㅜ 말하지그랬어

글쓴이 Writer 2024-06-18 (화) 16:28 13 Days ago Address 나도 그런데 시간 마음 쓰고 싶지가 않더라고 나도 그런데 시간 마음 쓰고 싶지가 않더라고

7번 댓쓴이 2024-06-13 (목) 21:06 17 Days ago Address 평양은 아니였나봐 평양은 그럴 수가 없잖아 면 자체가 부드러워서 평양은 아니였나봐 평양은 그럴 수가 없잖아 면 자체가 부드러워서

8번 댓쓴이 2024-06-13 (목) 23:40 17 Days ago Address 이거 나도 그럼.. 말해도 괜찮은거 알면서도 싫은 소리 못해ㅠ 이거 나도 그럼.. 말해도 괜찮은거 알면서도 싫은 소리 못해ㅠ

9번 댓쓴이 2024-06-14 (금) 13:59 17 Days ago Address 어떤건지 알아ㅠ 나도 일 때문에 바쁠 때는 참고 먹는 편이거든 따질 시간이 아까워서.. 어떤건지 알아ㅠ 나도 일 때문에 바쁠 때는 참고 먹는 편이거든 따질 시간이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