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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럴땐 어떻게 해..?

글쓴이 2024-06-20 (목) 15:57 4 Months ago 445

난 뭐든지 빨리 질리거든..?
휴대폰도 그렇고.. 머리... 음식 등등
빨리 질려하는 거 같아...
나같은 예사들 많아?
머리로는 아까워 죽겠는데
속으로는 못 받아들이는 느낌이야 ㅠㅠㅠㅠ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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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1번 댓쓴이 2024-06-20 (목) 16:00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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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빨리 질려하는 스타일이야ㅋㅋㅋ난 생각보다 변화에 아깝지 않아하는 성격이라 ^^...

글쓴이 Writer 2024-06-20 (목) 16:00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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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난 돈 보면 너무 아까운데 안고쳐져..

2번 댓쓴이 2024-06-20 (목) 16:28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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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로운게 좋은거아닐까요? 설레고 그러잖아요 ㅎㅎ

3번 댓쓴이 2024-06-20 (목) 16:50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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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렇게 낭비하면서 남들보다 돈 못모으고 뒤쳐지는 현실 보다보면 알아서 고쳐지지 않을까? 아직 어리면 그럴 수 잇음

4번 댓쓴이 2024-07-04 (목) 12:03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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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아직 어리면 그럴 수 있다고봐 변화에 빠르게 받아드리거든
근데 나이들면 폰 어플도 새로 설정하기 귀찮고 새로운 물건을 배우고 익숙해지는게 싫어서 보수적이게됨 ㅋㅋ

5번 댓쓴이 2024-06-20 (목) 19:31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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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는건 당연한거야 사람 모두 새로운 것에 끌리기 마련이지

6번 댓쓴이 2024-06-20 (목) 20:29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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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래ㅋㅋㅋㅋ 근데 어느순간 그러는 돈이 너무 너무 아까워지더라 그 뒤로부턴 안그럼

7번 댓쓴이 2024-06-21 (금) 16:34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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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시간이 해결해 줄 듯

8번 댓쓴이 2024-06-21 (금) 17:49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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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한 음료에 빠지면 그것만 마시고 어떤노래에 빠지면 그것만 듣는데 오히려 나같은 경우는 새로운거 도전을 잘 못하는 느낌이라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애

9번 댓쓴이 2024-06-24 (월) 18:24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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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성격이야 재밌어보여서 하다 보면 금방질리고 짜증이나 그래서인지 직장도 여러번 옮겼어 이런건 진짜 어케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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