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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1번 댓쓴이 2024-06-29 (토) 23:26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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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한달만 지나면 먼가 백수 생활도 질리는것 같어 ㅋㅋ
글쓴이 Writer2024-06-29 (토) 23:28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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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안 질릴까ㅠ시무룩하두 공부나 해야쥡
2번 댓쓴이 2024-06-29 (토) 23:32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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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생각 없이 바로 해치워버려야 그나마 되는듯 ㅠㅠㅠ
글쓴이 Writer2024-06-29 (토) 23:35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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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먼가 이 댓글 은근 도움된당 생각 없이 해치워버리자 괜찮은데?! 용기 생기는 느낌ㅎㅎㅎ고마어
3번 댓쓴이 2024-06-30 (일) 15:49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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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완전 게으름뱅이야
난 부모님 가게에서 같이 일하고있는데
업을 이어갈게 아니라서 내가 살길 찾아 가야
하는데 막막하기도 하고 생활비는 있어야 하고 시간은
없고 그래서 계속 미루게 되는것도 있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
이런 내가 답답해서 자책하다 에너지 다 뺏겨서 아무것도 못해 ㅋㅋㅋ 그래서 올해목표는 일단 자책하지
않기.. 간단한거 하나씩 쪼꼼씩 하기
화이팅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