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세한탄하는글임..
태어날때부터 못생기게 태어나서 살면서 너무 고통을많이받았고 이젠 정말 지쳐서 기운도없음
살찐것도 아니고 마른편인데 화장하고 쌍수하고 트임까지했는데 못생겼음 그냥 얼굴 비율이랑 이목구비 위치,모양이 답이없음 어떤 노력을해도 바뀔수 없다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쉽게 받아들여지지가않음 내가 죽을때까지 나로 살아야한다는게 괴로울뿐임... 우울증도 심하고 인생에 희망이없음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걸 알지만 거울볼때마다 그만살고싶어짐 정신과도 다니는중인데 외모정병은 안나음
내 자신이 너무 싫고 끔찍함 밖에서 마스크도못벗겠음 못생겨서... 내 부모가 나를 낳지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태어나지않은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매일매일 이것때문에 너무 괴로움 약먹는데도 나아지지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