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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1번 댓쓴이 2023-12-27 (수) 21:20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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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고 와… 걍 좌절감만 들어서 성형조지고싶을때
2번 댓쓴이 2023-12-27 (수) 21:42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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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해든 뭘하든 너무 맘에안들어서 다시햇엉
3번 댓쓴이 2023-12-27 (수) 22:30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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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꾼이라서ㅋㅋㅋㅋㅋㅠ 마스크쓰고 인생에서 예쁘다는말 가장 많이 들어봤어 별 관심없었는데 내 코가 눈이랑 이마라인과 상당히 안어울리더라ㅋㅋㅋㅠ
4번 댓쓴이 2023-12-28 (목) 19:42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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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을 때 사진빨 너무 안 받아서
5번 댓쓴이 2023-12-28 (목) 20:21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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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태기일때 말고.. 진짜 개 리즈인데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성형 결심함!!
6번 댓쓴이 2023-12-28 (목) 20:27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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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라서 안되겠더라고..! 살까지 찌니까 더 보기가 힘듦 ㅠㅠ
7번 댓쓴이 2023-12-29 (금) 02:41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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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라는게 얼마나 사회생활에 큰 작용을하는지 느껴서..? 그냥 예쁜 내 친구들은 어딜 가도 호감부터 시작하더라고… 못생걌다고 하긴 좀 그런데 상대적으로 덜 이쁜 애들은 자기를 광대로 만들어서 호감을 사려고 하고…나도 그쪽이었는데, 어느날 이걸 느끼니까 갑자기 현타가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