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직업 특성상 귀에 암것도 없는데
요새 퇴폐미 힙걸이 돠고싶다는 생각에.........
귓바퀴에 피어싱 해보고싶은데 많이 아파?
솔지ㅣㄱ히 아픈것보다 관리가 궁금하다 나 관리 개못하거든 ..
귓볼에는 예전에 무슨 피지낭종처럼 안에 뭐가 동글동긓 있었는데 지금은 없거든? 찝찝해서 그냥 안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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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1번 댓쓴이 2024-07-20 (토) 00:30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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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귀에 피어싱 좀 많았는데 난 귓바퀴가 제일 까다로웠던 것 같아... 일상생활에서 좀 스치고 걸릴 일이 많아서 가끔 아팠어ㅋㅋ
글쓴이 Writer2024-07-20 (토) 03:25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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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머리묶을때마다 거슬릴러같아 안할래 ㅎ
2번 댓쓴이 2024-07-20 (토) 01:11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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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은 체질바이체질이라 관리 잘 해두 염증 생길 수 있어!
근데 자기가 어떤 체질인지는 뚫어봐야안다는게 함정ㅜㅜ
글쓴이 Writer2024-07-20 (토) 03:25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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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해야깃어 ㅋㅋ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4-07-20 (토) 03:08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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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7년전에 귓바퀴 뚫었었는데 관리 잘했는데도 염증 생겨서 항상 피딱지에 고름달고 살았어ㅠ
켈로이드 생겨서 귀 뒷부분에 살올라오고 귀에서 냄새도 났었어
지금은 다행히 염증없이 지내고 있지만 괜찮아지는데에 몇년걸렸던걸로 기억해
귓바퀴 뚫으면 거의 백퍼 켈로이드 생기고 염증 감내할 자신 없으면 안뚫는걸 추천해...
글쓴이 Writer2024-07-20 (토) 03:25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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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렇구나.. 안뚫을리.....
4번 댓쓴이 2024-07-20 (토) 09:13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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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쫄보인데 맨날 고민하다가 뒤늦게 뚫었거든 만족도 높음!! 물론 관리는 피할수없음 ㅠ 중간에 나 너무 붓고 그래서 놀래서 그냥 뺐거든 근데 ㅋㅋ 심지어 엄마가 그거 다시 하는건 힘든거냐고 ㅋㅋㅋㅋㅋㅋ 엄마 눈에도 예뻤던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히 1주일지났는데도 안막혀서 다시 유지중이야 귓바퀴무서우면 끝점같은덴 어때?여긴 그나마 좀 수월할텐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