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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병원 못 고르고 끝날기세

글쓴이 2024-10-30 (수) 09:15 2 Days ago 164

여기와서 손품 발품 동시에 미친것마냥 종일 팔아보고 있는데 팔수록 앞날이 안보임 무슨 병원이든 다 큰 부작용있음 예민한 나는 못 고르겠다 내 삶은 끝낫어.....
이젠 여기 익명방와서 글 읽는취미나생겼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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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1번 댓쓴이 2024-10-30 (수) 09:20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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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공감되는데 좀 더 힘내보자구 나도 살면서 이렇게 ㅋ ㅓ뮤니티에 글써보긴 처음

글쓴이 Writer 2024-10-30 (수) 09:31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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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는 촉박한데 병원 괜찮은건 안보이고 현타감에 멍때림ㅠㅠ

2번 댓쓴이 2024-10-30 (수) 09:37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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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 좀 많긴 해;; 진짜 눈 돌리면 병원임;;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야

글쓴이 Writer 2024-10-30 (수) 09:43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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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기는 진짜 참 많은데 거기서 또 상당히 괜찮은 병원있나보면 없어ㅠㅠ

2번 댓쓴이 2024-10-30 (수) 10:14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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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잘 보고 가야될 것 같아 유튭에 나온 곳들도 잘 봐야하고... 운 좋으면 잘 될 수도 있지만 나쁘면....

3번 댓쓴이 2024-10-31 (목) 11:29 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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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 귀여워 우리랑 재밌게 놀자 심심풀이로 넘 좋아 익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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