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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이 먹을 수록 뭔가 설에 본가 갈 때도

글쓴이 2024-01-29 (월) 17:17 9 Months ago 436

좀 부담스러운 것 같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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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1번 댓쓴이 2024-01-29 (월) 17:24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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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뭐라도 사가야될거같고 ㅠ

2번 댓쓴이 2024-01-29 (월) 17:51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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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선물..... 가서 밥도 사드려야하고.... 얼굴 뵙는건 좋은데 부담스러워ㅠㅠㅠㅠ

3번 댓쓴이 2024-01-29 (월) 21:41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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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맞아 ㅠㅠ 나도 요즘 이런 고민중이야 ㅠㅠ 금전적 마음적 여유도 없어서 ㅠ

4번 댓쓴이 2024-01-30 (화) 02:35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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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그럼 곧 명절이네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가격들이 정상이 아냐

5번 댓쓴이 2024-02-06 (화) 06:34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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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ㅠㅠ 뭔가 가서 내가 대화할 건 딱히 없는 것 같고 진로나 인생 얘기 나오면 즈레 스트레스 받기만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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