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Point
0
Post
Commnet
like received
0
  • KR
  • EN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Prev  Next  List
[일반잡담]

바지 거꾸로입고나옴 ㅋ ㅋㅋ ㅠㅠ

글쓴이 2024-10-23 (수) 14:11 9 Days ago 285

아 ㅜㅜ 앞뒤구분 따로 안 해도되는 면바지인줄알았는데
앞주머니가 있네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ㅠ
어서 제대로 갈아입구싶어
Written by
App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10
1번 댓쓴이 2024-10-23 (수) 14:16 9 Days ago Address
화장실이나 탈의실 가서 갈아입자ㅋㅋ 아니 근데 어쩌다 거꾸로 입은거야ㅋㅋ
     
     
글쓴이 Writer 2024-10-23 (수) 14:16 9 Days ago Address
구분없는 면바지인줄알앗어ㅠㅠㅠㅜ 지금 밖이라 일단 걸어가는중 ㅠㅠㅠㅠ
          
          
1번 댓쓴이 2024-10-23 (수) 14:17 9 Days ago Address
아고ㅠㅠ 그럼 안에 들어가서 화장실이나 탈의실 있나 봐봐ㅠ 아마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할 것 같지만ㅠ
               
               
글쓴이 Writer 2024-10-23 (수) 14:18 9 Days ago Address
신호등기다리면서 사진 찍구 추가햇어ㅠㅠㅋㅋㅋㅋ 후 좀 따 건물들어가면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디ㅠㅜㅜ
2번 댓쓴이 2024-10-23 (수) 14:16 9 Days ago Address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4-10-23 (수) 14:25 9 Days ago Address
나도 추석때 바지 거꾸로 입었는데 주머니가 그날따라 왤케 안들어가지 싶었다가 집에 돌아오면서 그때야 깨달음 ㅋㅋ
4번 댓쓴이 2024-10-23 (수) 15:45 9 Day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무도 몰랐을거양 ㅋㅋㅋㅋㅋ 헷갈릴만 했는데 ㅋㅋㅋ
5번 댓쓴이 2024-10-23 (수) 16:47 9 Days ago Address
ㅋㅋㅋ너무 귀엽짜나,, 가까운화장실 이용해보는것도,,  한번거슬리면 계속 거슬릴텐데 ㅋㅋ
6번 댓쓴이 2024-10-24 (목) 00:21 9 Day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나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한 적 있는데 나는 집 다시 들어갈 때 까지 몰랐어ㅋㅋㅋㅋㅋ 미리 발견해서 다행이네
7번 댓쓴이 2024-10-24 (목) 06:39 9 Days ago Address
ㅁㅊ 나는 전에 바지 가랑이 찢어져서 버리려고 내놨는데 엄마가 찢어진건지모르고 세탁해서 다시 넣어놔가지고 1년뒤에 바지 찢어진거 깜빡하고(검정색슬랙스였음...비슷한게 여러개라 생각을못햇어...ㅠㅠ) 그 옷입고 출근했는데 1시간 거리였는데 1시간내내 지하철에서 속옷노출시키다가 회사에서 사람들이 말해줘서 암 ㅋ
Prev  Next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