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때 이후로
지금몸무게에 도달한적이 없었는데 ㅋㅋㅋ
어쨋든 성인기에 평생 통통하게 살다가
지금은 날씬소리듣지만 더 빼야하긴함
어쨋든 살빼고 느낀게
캡모자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구나
얼굴이 작은 사람이구나
얼굴이 갸름한 사람이구나야
나 항상 캡모자가 너무 안 어울려서 우울햇엇거든ㅋㅋ
뭔가 캐쥬얼미를 추구해서 캡모자 잘 어울리는게 그렇게 이쁘더라고 ㅠㅠ
내가 쓰면 뭔가 얼굴이 더 죽어보였는데
근데 살빼고 얼굴 v라인이라는 말 듣는데
캡모자 쓰니깐 얼굴 갸름해서 모자 잘 어울리고
얼굴 작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세로가 짧음)
살면서 단 한번도 갸름하다 캡모자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본적 없는데
이게 젤로 좋은거같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