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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1번 댓쓴이 2024-11-19 (화) 09:39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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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1년만지나도 정신차림 ㅋㅋ ㅠㅠㅠ
진짜 못생겼기때문
글쓴이 Writer2024-11-19 (화) 13:20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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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약이다 ㅠㅠ... 그치ㅠㅠㅠ?!!
2번 댓쓴이 2024-11-19 (화) 10:5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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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일차라 아직 안벗겨짐... 언니들이 페페닮았다는데 ㅋㅋㅋㅋ
글쓴이 Writer2024-11-19 (화) 13:20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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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6일차쯤 됐는데 아직 귀여워보여 허 ㅋㅋㅋㅋㅋㅋ 젠장
3번 댓쓴이 2024-11-19 (화) 14:07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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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4번 댓쓴이 2024-11-20 (수) 16:5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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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맞어
사귈 기준 당시 존잘+성격파탄자 콩깍지 씌여 만났었는데
헤어지고 초기엔 진짜 엄청 가슴 찢어지는거 같이 슬퍼하다가
한참 지나니까 그 성격을 맞추려고 했다니 내가 미쳤지, 헤어지게 해주다니 하늘이 도왔다 생각함.
생긴 것도 못나보이는거 인정! 저게 왜 잘 생겼다고 생각했지?
님
[일반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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