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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2
1번 댓쓴이 2024-02-22 (목) 14:07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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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 근데 그 친구는 그런 얘기를 싫어하는 거 같으니 이제 그런 말은 안하면 해결
글쓴이 Writer2024-02-22 (목) 14:21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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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ㅜ 내가 성격이 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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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번 댓쓴이 2024-02-22 (목) 14:5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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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성격차
2번 댓쓴이 2024-02-22 (목) 14:51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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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꼬인건아니고 다른거야 친구라고 어떻게 다 맞겠어~~~
3번 댓쓴이 2024-02-22 (목) 14:26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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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인지 알겠다ㅋㅋㅋㅋㅋ 아는 지인이 걱정 진짜 너무 많은 편이라서 나도 투닥거리는 편이야 지인이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는 타입이라서
글쓴이 Writer2024-02-22 (목) 14:40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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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ㅜㅜ 나도 걱정안하고 싶은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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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4번 댓쓴이 2024-02-22 (목) 14:32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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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동안 고민 들어주느라 지쳤나봐 이제 다른 친구한테 말하자!
글쓴이 Writer2024-02-22 (목) 14:41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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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엉 고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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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5번 댓쓴이 2024-02-22 (목) 14:39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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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예사말처럼 성격차일듯 나라면 친구가 그렇게 말하면 엄청 상처일 것 같긴한데 그냥 이 부분이 안 맞구나 하구 그 친구한텐 고민얘기 별로 안 하면 돼
글쓴이 Writer2024-02-22 (목) 14:42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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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나 좀 상처받았자나ㅜ 내가 종일 이게 걱정이다 저게 걱정이다 해서 좀 그랬나바 이제 좀 줄여야겠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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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6번 댓쓴이 2024-02-22 (목) 16:08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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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성격문제. 주변사람들 ㅈㄴ 피곤할듯
7번 댓쓴이 2024-02-22 (목) 21:21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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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8번 댓쓴이 2024-02-22 (목) 17:05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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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9번 댓쓴이 2024-02-22 (목) 18:00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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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걍 좀 너가 피곤한 성격인듯...........................
10번 댓쓴이 2024-02-22 (목) 18:08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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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댓글만 봐도 알겠지만 니가 무조건 이상함 진짜 개피곤하네 ㅋㅋ 내친구가 이러면 걍 바로 칼차단 손절박음
11번 댓쓴이 2024-02-22 (목) 19:57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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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네 ; 나같아도 개싫음
7번 댓쓴이 2024-02-22 (목) 21:21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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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걸로 머리싸매지
말라니까
그걸로 또 머리싸매고 있음...;
12번 댓쓴이 2024-02-23 (금) 02:52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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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그랬으면 친구가 이해는 되는데..
서운할 만 한 것 같긴 해
13번 댓쓴이 2024-02-23 (금) 03:33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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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할만 하지만 자주 들었으면 질리기도 하고 지쳤을거야 그냥 담부터 그런 주제는 그 친구한테 털어놓지 않는게 좋겠어..!
14번 댓쓴이 2024-02-23 (금) 03:52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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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냥 다 말하고 그러지마 뭐 원래 아무리 친하다곤 해도 다 말하고 그러는 건 아니니까
15번 댓쓴이 2024-02-23 (금) 07:17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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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친구같이 말하는데 걍 ㄹㅇ 쓸모없는거에 감정소비하지 말라는거임
16번 댓쓴이 2024-02-23 (금) 07:49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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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생각 개많아서 한번씩 친구들한테 이런것때문에 생각이 너무많다고 이야기하면 왜케 쓸데없는걸로 생각 많냐고 함 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 글쎄 기분 안나쁘던데 맞는말이라성 쓸데없는걸로 생각많은거 맞자나..? 그래서 나도 하 ㅅㅂ 그니까 왜케 잘 안고쳐지지 하면 친구들이 성격이니까 어쩔수 없지뭐 이러고 마는데 ㅋㅋㅋㅋㅋ
17번 댓쓴이 2024-02-23 (금) 09:42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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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지ㅠㅠ그냥 근데 남이 들을땐 또 너무 지칠수도있다고 생각은 함 ㅠㅠㅠㅠ근데 나쁜건 아니라생각해
18번 댓쓴이 2024-02-23 (금) 12:27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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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하루종일 저러면 듣는 사람도 지침...ㅠㅠㅠ 친구도 참고참고 얘기한거같어
19번 댓쓴이 2024-02-23 (금) 14:59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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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라 쉽게말하는것도 있는데 남이라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수있는것도 분명이있음
20번 댓쓴이 2024-02-23 (금) 15:31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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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첨엔 계속 들어줄 수 있는데 점점 한귀로 듣고 흘리고 그다음 부턴 아예 얘기를 안하고싶어짐 ㅠ
21번 댓쓴이 2024-02-23 (금) 16:18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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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그렇게 생각은 해도 겉으로 말을 뱉지는 않는데, 듣다듣다 지치면 나도 그렇게 말할듯
22번 댓쓴이 2024-02-24 (토) 20:4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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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ㅜㅜ
23번 댓쓴이 2024-02-25 (일) 18:20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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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들은게 아니고 여러번 참다가 얘기한듯
뭔지는 알겠는데 들어주는 입장에서는 진짜 피곤하긴 해
앞으로는 그런거 얘기하기 전에 한번 정도는 생각해보고 얘기할지말지 걸러서 말하면 좋을듯
24번 댓쓴이 2024-02-25 (일) 20:55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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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생각하는 게 달라서 그런 듯 대화하면서 맞춰가봐
25번 댓쓴이 2024-02-27 (화) 20:16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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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인듯
26번 댓쓴이 2024-02-28 (수) 09:3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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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인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런 얘기 계속 들으면 진짜 싫어함 일어나지도 않을 일 걱정하고 막상 일어난다고 해도 해결 방법 알려주고 도와줘도 걱정만하고 해결할 생각도 안해서 더 빡침
27번 댓쓴이 2024-02-28 (수) 11:51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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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격 차이가 맞는 거 같아 근데 다른 사람 걱정을 계속 듣는 것도 고역이긴 해
28번 댓쓴이 2024-02-28 (수) 22:13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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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피곤한 성격이라기보단 왜 내가 걱정이 많은가?도 고민해봐
위에 뾰족한 말은 깊게 듣지말고
사람은 제각기 성정이라는게 있고 달라
나도 예민하고 고민 많은 편인데
나를 너무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되려 그걸 받아드려줄 수 있는 사람이 드물고, 드물기 때문에 소중한거고
분명히 고민이 많은 성인으로 자란건 이유가 있어
성장환경이든 성정이든
어떻게하면 그런걸 덜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사람이 마음 먹는다고 완전히 바뀌는건 말이 안되니까
고민이 있으면 많은 친구들한탠 그러지말고 너와 비슷한 애들하고만 공유해
가능하면 사회에 만난 애들한태 너의 많은 부분을 보여주지마
일단 친구랑은 잘 안맞는건 맞아, 그 분도 많이 인내했을거고
29번 댓쓴이 2024-03-04 (월) 22:18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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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나도 걱정많고 진짜 예민한 편인데 겉으러 티 안나는 편이야 근데 계속 걱정 듣는 사람 입장에서 힘들수있지 다른 즐거운 일상얘기하면서 시간 보낼수있는걸 걱정과 불안으로 하루를 보낸다는게 슬프지만.. 극복하는게 쉽지않더라
28번 댓쓴이 2024-02-28 (수) 22:22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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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어나지도 않을일을 고민했다고 적혀있진 않고
다만 큰 고민은 아니라 했는데 감쓰로 썼녜 하는건 넘 과도한 추측인듯;
그냥 사무실 책상 물건이 자꾸 없어지는데 누가 훔치는것 같다 정도의 확증은 없는류의 고민들 말하는거 아냐?
ㅈㄴ 허무맹랑하게 이대로 지구에 쓰레기가 쌓이다보면 쓰레기 몬스터가 나타나서 지구 멸망시킬것 같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한 건 아닐거 아냐
30번 댓쓴이 2024-02-29 (목) 12:23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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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근데그냥 성향차이인거같은데ㅋㅋㅋ
쓰레기고나발이고 그럴거도아니고,,
그냥 생각의차이인거지
사람마다 다 생각하는거도 다르고 깊이도다르니까
둘다 좋은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예사처럼 친구를욕할 상황은아닌거같은데..
31번 댓쓴이 2024-03-01 (금) 12:21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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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할 수 있는데 너무 심하면 듣는사람 입장에서도 좀 그렇더라..ㅜ
32번 댓쓴이 2024-03-02 (토) 06:17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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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가 제일 큰듯? 서운할 수 있지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쓸데없는 걱정하는 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부분이니 그 친구랑은 중간을 잘 찾아봐야할듯
33번 댓쓴이 2024-03-02 (토) 15:51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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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니 이걸로 또 걱정하고있냐고.. ㅜㅜ나도 걱정많은타입이긴해서 공감이되긴함 친구가 말을 좀 씨게하긴했는데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말해줌으로인해서 어 쓸데없는건가? 생각해보니 그럴만도 ㅇㅇ 해서 나는 생각을 좀 덜하게되던데 너도 덜하려고노력해보셈
34번 댓쓴이 2024-03-03 (일) 01:50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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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양사이드 말 들어봐야하는게 나도 친규중에 걱정을 빙자한 찡찡이 있음. 진짜 한두번이지 같이 다니면 기빨리고 부정에너지때매 짜증지대남. 혼자 걱정해 그냥
35번 댓쓴이 2024-03-03 (일) 14:18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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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도 나한테 그랬는데.. 많이 상처받앗음 ㅎ 평소에도 나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고 그러는 아이여서.. 내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 목록에서 뺐더니 이제 괜찮음
36번 댓쓴이 2024-03-03 (일) 20:08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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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그냥 그 친구랑 있을땐 걱정하거나 그런걸 하지마 서로 안맞는거니까
37번 댓쓴이 2024-03-03 (일) 20:52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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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향 차이인 것 같아~ 친구가 T인가 봐ㅋㅋ 나 딱 극 T인데 그렇게 반응할 것 같아서ㅋㅋ
38번 댓쓴이 2024-03-04 (월) 00:51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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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처럼 그냥 사람따라 다른거지 굳이 내 문제인가 하면서 깊게 생각할 필욘 없는듯 지금도 쓸데 없는 걱정인거 같긴해 ㅋㅋㅋ
39번 댓쓴이 2024-03-04 (월) 02:08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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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서운한건 니감정이니까 남이 맞다 아니다 판단해줄건 아닌것같아ㅋㅋ
40번 댓쓴이 2024-03-04 (월) 19:53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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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 엠비티아이 머임?
41번 댓쓴이 2024-03-05 (화) 17:40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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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 아닐까?나도 걱정많은 타입인데 주변에서 쓸데없는 걱정인 것 같다고 그러면 오히려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
42번 댓쓴이 2024-03-05 (화) 20:32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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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좀 지쳤을수도.... 내가 봤을 땐 그 누구의 문제도 아님 ㅠㅠ 그냥 그 친구한테 그런 얘기 하지 말구 일기장에 써보는 건 어뗘 비꼬는 거 절대 아니고 나도 그런 성격이라 말해봄
43번 댓쓴이 2024-03-05 (화) 23:08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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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슷한 걱정을 들어주다가 약간 지친걸수도..? 그냥 성격차라 생각하고 서운해하지말자
44번 댓쓴이 2024-03-06 (수) 02:24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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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서운한 것도 이상한 건 아닌데 ㄹㅇ 성격차이 ㅋㅋㅋㅋㅋ
왜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라고 생각하는 친구도 나름 너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런 말 하는 거야. 내가 그럼 ㅋㅋㅋㅋ
별로 안친하면 쓸데없는지 어떤지 생각도 안들고 걍 쓰루해. 근데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워딩 조심하긴 하는 듯
45번 댓쓴이 2024-03-06 (수) 15:39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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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첨부터 그런 반응 아니었을 듯 해답을 줘도 오또케~ 하는 성격인 사람들한테는 나도 저렇게 말하는 편 ,,
46번 댓쓴이 2024-03-06 (수) 23:19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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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건데 친구가 좀 무안하게 말을 햇네 손절해
47번 댓쓴이 2024-03-07 (목) 13:28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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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렇게 하면 당사자가 피곤할꺼 같으니까 조언처럼 이야기한거 같기도 한데 뤼앙스가 어떤지가 중요할듯
진짜 성격차일듯.. 그말땜에 서운했던거 외에는 좋은 친구였다면 굳이 멀어질필요는 없을거같은데!
50번 댓쓴이 2024-03-12 (화) 16:33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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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하란건 진짜 아닌것같아 그냥 진짜 성격차이인 것 같고 진짜 별거 아니라도 계속 들으면 짜증나듯이ㅠㅠㅠ
51번 댓쓴이 2024-03-13 (수) 11:07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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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격차이인거고 그런 부분만 너가 안들어내면 되는거임 ㅇㅇㅇ
크게 문제될 건 없는듯
52번 댓쓴이 2024-03-16 (토) 15:37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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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격차이긴 한데 친구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런 거 같이 듣다보면 피곤할 수도 있을 것 같다
53번 댓쓴이 2024-03-17 (일) 19:46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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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사가 저친구는 원래 저런애야 다름이 아니라 그냥 인정해주면 돼!
54번 댓쓴이 2024-03-17 (일) 23:32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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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 서운할 순 있는데 친구는 서운하라고 한 말은 아닌듯 그냥 친구한텐 말하지 마
55번 댓쓴이 2024-03-18 (월) 00:03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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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랑 같은 고민 했던 사람인가 보고 깜짝 놀랐네!
글보니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어서 좋았네!
생각해보면 걱정은 비슷한 걱정 하는 친구들끼리 하는게 좋을 것 같긴 하다. 없다면 셀프로...
나땜시 친구도 좀 힘들었겠음 생각한 날이었엉
56번 댓쓴이 2024-03-19 (화) 01:19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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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한두번은 아닌 것 같고 스택이 쌓인 느낌이드네..
57번 댓쓴이 2024-03-31 (일) 20:12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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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도 걱정많다는걸 알고있는정도면 걱정이많은거긴해!서운해하지말구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두있다구 생각하자!나도 걱정많은편인데 최대한 할말만하려해!
58번 댓쓴이 2024-04-01 (월) 22:07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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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것들은 너무 친구한테 계속얘기하고 뭔가 친구도 한두번 조언해주고 공감해주다가 너무 자주그래서 피곤해진거아닐까...내가그랬어서..
59번 댓쓴이 2024-04-05 (금) 08:15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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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이해가고ㅜㅜㅜㅜ 그런 사소한 걱정들은 굳이 얘기 나누지마~ㅜㅜ 나중에 진짜 힘든 고민도 상대방이 살짝 지겹게 느꺄질 수도 있을 것 같아
60번 댓쓴이 2024-04-05 (금) 13:48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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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T인가보다! 사람은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는법!
61번 댓쓴이 2024-04-11 (목) 15:52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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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한테는 진짜 별거 아닌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너한테 그만좀 말해 이런뜻은 아닌 것 같아
62번 댓쓴이 2024-04-22 (월) 16:51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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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양쪽 입장 다 들어봐야할 것 같은데 예사가 너무 많이 말했으면 그건 예사가 잘못한 거임. 사람의 생각을 나누는 건 좋은 일이지만 쓸데없이 소소한 나의 걱정을 남에게 넘기는 건 그 사람에게도 피해야. 그 정도는 혼자 갈무리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봐.
63번 댓쓴이 2024-04-24 (수) 05:58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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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말 비꼬려는 의도없이 왜 그런걱정해 하지마~ 요런 느낌 아닌강..!
46번 댓쓴이 2024-05-21 (화) 01:06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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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성격차이가 크구나 그런친구이 ㅆㅇ명 너무 힘드렁 바이
64번 댓쓴이 2024-06-03 (월) 17:28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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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성격인데 가족한테 털어놓는 편이였는데 똑같은 쿠사리 먹었어
너무 사소한걸 신경쓴다고 이제 얘기하지 말래 ㅠ
뭔가 듣는 사람입장에서 답답하고 짜증나나봐
듣는 입장을 이해 못해서 내가 너무 털어놨나 싶어 미안하면서도 짜증내니까 좀 섭섭하긴 하드라구 ㅠ
그래서 이제 나혼자 생각하고 중요한것만 상담하려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