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외모 때문에 자존감 낮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도 그런 예사들 많아보여서 ㅠㅠ
정보 얻으러 들어왔다가 속상해보이는 예사들이 많아서 나까지 많이 속상했어
어쨌든 지금보다 더 나아지려고 이 카페에 가입하고
정보알아보러 온건데 왜구렇게 다들 속상해하고그래 !!..
우리 여기서 쇽쇽 정보알아가면서 열심히 발품 팔아보자!..
지난번에 뷰티쪽 교수님이 보여주신 영상 공유하러왔어
내가 올린 영상은 아니니까.. 뭐 나한테 득되는건없어,,
한글 자막있어서 이거로 가져왔는데 생각보다 되게 옛날 영상이네 이렇게 옛날 영상인지는 몰랏는데.. 긁적
약간 보고나면 뒷통수 띠잉~하더라고... 느낀게 엄청 많았어
외모로 인해 자존감 낮아지고 속상한 예사들에게 작게라도 도움되면 좋겠어
예사들아 어떤 모습이든 예사들이 생각하는거만큼 사람들도 예사들 외모의 단점 하나하나 생각하지않아
나라서 내 단점을 아는건데 단점만큼 분명 강점이나 장점도 있잖아
예사의 가치를 제일먼저 잘 알아볼 수 있는 사람도 예사인거야
자꾸 혼자서 땅굴 파지마 자꾸 파면 나중에 나오고싶어도 너무 깊어서 힘들거야
그리고 참.. ㅡㅡ 혹여나 외모지적하는 사람있으면 그렇게밖에 말을 할 수 밖에없는 그 사람을 불쌍하고 가엾게 여길 수 있으면 좋겠어 !! 어딜 감히.. 차암나..
무례하고 바보같아서 주둥이를 저렇게밖에 못놀리나보다....어쩜.. 너무나도 불쌍하다ㅠㅠ..
그런 사람들은 굳이 예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 외모도 품평하면서 자존감 채우러 다니는 사람인거야
마음까지도 못생긴 사람들인거지.. 그거야말로 성형으로도 못고친다,,
언제나 자신감있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예사답게 행복하길바라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바라 !! 제일 중요한건 예사의 건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