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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2019-08-05 (월) 21:45 4 Years ago Address 저도 궁금...요즘은 그런거 잘 없는건지 아니면 제가 스킬이 없어서 안해주는건지... 저도 궁금...요즘은 그런거 잘 없는건지 아니면 제가 스킬이 없어서 안해주는건지...

2번 댓쓴이 2019-08-06 (화) 00:14 4 Years ago Address 저도 안해요 그리고 당일에약 할인 있는 곳은 더 믿음이 안가네요 가인적으로는 저도 안해요 그리고 당일에약 할인 있는 곳은 더 믿음이 안가네요 가인적으로는

3번 댓쓴이 2019-08-06 (화) 00:36 4 Years ago Address 저도 흥정못해서요 ㅠㅠ 흥정 할 수있는지도 몰랐네요.. 저도 흥정못해서요 ㅠㅠ 흥정 할 수있는지도 몰랐네요..

4번 댓쓴이 2019-08-06 (화) 09:09 4 Years ago Address 저도 흥정은 잘 못하는데 말은 꺼내봐요ㅋ 그런걸 잘해야 되는데 ㅋ 저도 흥정은 잘 못하는데 말은 꺼내봐요ㅋ 그런걸 잘해야 되는데 ㅋ

5번 댓쓴이 2019-08-06 (화) 10:14 4 Years ago Address 저도 흥정 안해요ㅋ 근데 이번에 했던 병원서 재수술 받을땐 원장님이 알아서 흥정하시다라고요 저도 흥정 안해요ㅋ 근데 이번에 했던 병원서 재수술 받을땐 원장님이 알아서 흥정하시다라고요

6번 댓쓴이 2019-08-06 (화) 12:46 4 Years ago Address 전 워낙 소심해서 그런부분은 말도 못꺼내보겠어요ㅠㅠ 되게ㅔ 적극적으로 흥정하는거 쉽지 않은것 같아요 전 워낙 소심해서 그런부분은 말도 못꺼내보겠어요ㅠㅠ 되게ㅔ 적극적으로 흥정하는거 쉽지 않은것 같아요

7번 댓쓴이 2019-08-06 (화) 14:26 4 Years ago Address 저도 흥정 진짜 못해요... 그냥 요새는 아예 실장들이 그런걸 배제시켜버리는것같아요 예전에는 어줍잖게나마 깎아주려고 했었는데... 저도 흥정 진짜 못해요... 그냥 요새는 아예 실장들이 그런걸 배제시켜버리는것같아요 예전에는 어줍잖게나마 깎아주려고 했었는데...

8번 댓쓴이 2019-08-06 (화) 15:45 4 Years ago Address 저도 그냥 한번 찔러만 보는 수준인데 돌아설때마다 호구잡하는거 아닌가싶긴 해요 저도 그냥 한번 찔러만 보는 수준인데 돌아설때마다 호구잡하는거 아닌가싶긴 해요

9번 댓쓴이 2019-08-06 (화) 15:54 4 Years ago Address 현금도 똑같다고 하는데 음 뭐지 현금이 왜 같지 싶은 부분은 있었어요 카드사에 돈 안 떼이는 방법 아닌가..? 싶기도하고 뭔가 불법적인 부분으로 도움을 받나 싶기도 했어요 현금도 똑같다고 하는데 음 뭐지 현금이 왜 같지 싶은 부분은 있었어요 카드사에 돈 안 떼이는 방법 아닌가..? 싶기도하고 뭔가 불법적인 부분으로 도움을 받나 싶기도 했어요

10번 댓쓴이 2019-08-10 (토) 18:38 4 Years ago Address 카드사에서 돈안떼이는법이죠 ㅋㅋ 그리고 현찰로 같고있으면 이돈에대한 기록이없어서 좋죠 제가알기론 성매매 불법알선하는곳이나 그런곳들이 현찰받는 이유인걸로알아요 성형외과랑  같은이유는 아닐테지만 여튼 카드사에서 돈안떼이는법이죠 ㅋㅋ 그리고 현찰로 같고있으면 이돈에대한 기록이없어서 좋죠 제가알기론 성매매 불법알선하는곳이나 그런곳들이 현찰받는 이유인걸로알아요 성형외과랑 같은이유는 아닐테지만 여튼

11번 댓쓴이 2019-08-06 (화) 20:06 4 Years ago Address 해도 먹히지 않구  해서 된건 ㅋㅋㅋㅋ 어쨋든 해줄 할인이엿울거에요 해도 먹히지 않구 해서 된건 ㅋㅋㅋㅋ 어쨋든 해줄 할인이엿울거에요

12번 댓쓴이 2019-08-06 (화) 22:10 4 Years ago Address 진짜 가격이 부르는게 다다르니 알아보기 힘드네요 ㅜㅜ 진짜 가격이 부르는게 다다르니 알아보기 힘드네요 ㅜㅜ

13번 댓쓴이 2019-08-06 (화) 22:40 4 Year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14번 댓쓴이 2019-08-07 (수) 14:10 4 Years ago Address 저도 흥정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수술비용이든 옷이든 과일이든요... 그냥 제값주고 살아요 깎아달란 말 못하겠어요 저도 흥정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수술비용이든 옷이든 과일이든요... 그냥 제값주고 살아요 깎아달란 말 못하겠어요

15번 댓쓴이 2019-08-07 (수) 15:40 4 Years ago Address 저도 흥정못해요..ㅠㅠ병원 분위기에 기가 눌려요 ㅋㅋ ㅠㅠㅠ 저도 흥정못해요..ㅠㅠ병원 분위기에 기가 눌려요 ㅋㅋ ㅠㅠㅠ

16번 댓쓴이 2019-08-07 (수) 16:57 4 Years ago Address 저도 못해요ㅋㅋ쿠ㅜㅜ해야지 마음 먹고 가도 막상 가면 소심해져서ㅠㅜㅋㅋㅋ 저도 못해요ㅋㅋ쿠ㅜㅜ해야지 마음 먹고 가도 막상 가면 소심해져서ㅠㅜㅋㅋㅋ

17번 댓쓴이 2019-08-07 (수) 17:02 4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다들 비슷하시네요 저도 흥정하는거 너무 어려워요ㅠㅠ 소심해서 괜히 흥정얘기만 꺼내면 병원에서 쫓겨나는거 아닌가도 생각이 들 정도에요 전,,, ㅋㅋㅋㅋ다들 비슷하시네요 저도 흥정하는거 너무 어려워요ㅠㅠ 소심해서 괜히 흥정얘기만 꺼내면 병원에서 쫓겨나는거 아닌가도 생각이 들 정도에요 전,,,

18번 댓쓴이 2019-08-07 (수) 23:29 4 Years ago Address 실장님들 기에 눌리는거 맞는듯여 ㅋㅋㅋㅋ ㅠㅠ 전 그냥 그 십만원단위는 깎아서 제시 한번씩은 해봐요 실장님들 기에 눌리는거 맞는듯여 ㅋㅋㅋㅋ ㅠㅠ 전 그냥 그 십만원단위는 깎아서 제시 한번씩은 해봐요

19번 댓쓴이 2019-08-08 (목) 17:24 4 Years ago Address 흥정하면 뭔가 귀찮아하고 제대로안할까봐 잘못하겠더라구요 흥정하면 뭔가 귀찮아하고 제대로안할까봐 잘못하겠더라구요

20번 댓쓴이 2019-08-08 (목) 19:45 4 Years ago Address 가격은 보통 상담원?실장? 분들이랑 얘기하는데 수술집도하는 의사가 아니라서 마음대로 흥정 받아줄 수 없을꺼 같더라구요 가격은 보통 상담원?실장? 분들이랑 얘기하는데 수술집도하는 의사가 아니라서 마음대로 흥정 받아줄 수 없을꺼 같더라구요

21번 댓쓴이 2019-08-09 (금) 11:49 4 Years ago Address 저는 좀 빼주시면 안될까요?ㅠ 이런식으로 말해보긴 하는데.....거의 안되는 것 같아요 했던 병원에서 재수술 할 때는 다른병원이랑 같은 가격이라고... 금액이 비싸다하니 원장님께 물어본다고 하고 해줬어요 ㅎ 저는 좀 빼주시면 안될까요?ㅠ 이런식으로 말해보긴 하는데.....거의 안되는 것 같아요 했던 병원에서 재수술 할 때는 다른병원이랑 같은 가격이라고... 금액이 비싸다하니 원장님께 물어본다고 하고 해줬어요 ㅎ

22번 댓쓴이 2019-08-09 (금) 15:46 4 Years ago Address 저도 못해요... 그게 성형이든 다른 물건이든 ㅋㅋㅋ 뭔가 민폐 같은 느낌 들고.. 그래서 못하겠더라구요 저도 못해요... 그게 성형이든 다른 물건이든 ㅋㅋㅋ 뭔가 민폐 같은 느낌 들고.. 그래서 못하겠더라구요

23번 댓쓴이 2019-08-09 (금) 20:35 4 Years ago Address 저도 흥정이 되는줄도 모르고 다녀왔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흥정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ㅠㅠㅋㅋㅋㅋ 약간후회중 ㅠㅠ예약금걸거ㅜ왔는데 ㅠㅠ 저도 흥정이 되는줄도 모르고 다녀왔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흥정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ㅠㅠㅋㅋㅋㅋ 약간후회중 ㅠㅠ예약금걸거ㅜ왔는데 ㅠㅠ

24번 댓쓴이 2019-08-09 (금) 21:01 4 Years ago Address 저희 엄마가 흥정왕인데...진짜 400에서 300이하로 한번에 깎으십니다 막 현금 바로 주겠다하면서ㅠㅠㅠ엄마랑 이제 안다니니 문제지만..ㅋㅋㅋㅋ 저희 엄마가 흥정왕인데...진짜 400에서 300이하로 한번에 깎으십니다 막 현금 바로 주겠다하면서ㅠㅠㅠ엄마랑 이제 안다니니 문제지만..ㅋㅋㅋㅋ

25번 댓쓴이 2019-08-09 (금) 23:29 4 Years ago Address 깎으면 수술 성의없이 해준다는 글 본적 있어서 흥정하기 겁나요ㅠㅠ 깎으면 수술 성의없이 해준다는 글 본적 있어서 흥정하기 겁나요ㅠㅠ

26번 댓쓴이 2019-08-10 (토) 23:32 4 Years ago Address 엄마랑 같이 상담 다닐때는 엄마가 흥정까지 해주고 그랬느데 이젠 혼자서 해야하니깐 엄마의 흥정실력이 너무 그립네요 ㅠ 엄마랑 같이 상담 다닐때는 엄마가 흥정까지 해주고 그랬느데 이젠 혼자서 해야하니깐 엄마의 흥정실력이 너무 그립네요 ㅠ

27번 댓쓴이 2019-08-12 (월) 11:18 4 Years ago Address 너무 단호해서 흥정 엄두도 못내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단호해서 흥정 엄두도 못내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번 댓쓴이 2019-08-12 (월) 11:54 4 Years ago Address 저도 못하겠어요. 걍 조심스레 현금하면 얼마에요? 물어보고 끝... 저도 못하겠어요. 걍 조심스레 현금하면 얼마에요? 물어보고 끝...

29번 댓쓴이 2019-08-12 (월) 12:02 4 Years ago Address 아 저도 그런거 진짜 못해요;; 완전 호갱이예요 호갱;;; 아 저도 그런거 진짜 못해요;; 완전 호갱이예요 호갱;;;

30번 댓쓴이 2019-08-12 (월) 18:30 4 Years ago Address 성형은 왠지 깎으면 안 될 거 같아여 ㅋㅋㅋ진짜 그가격대로 해줄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성형은 왠지 깎으면 안 될 거 같아여 ㅋㅋㅋ진짜 그가격대로 해줄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31번 댓쓴이 2019-08-14 (수) 07:33 4 Years ago Address 흐 저도 이번에 할 예정인데 흥정하는 법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깍으면 좀 먼가 그렇긴 할 것 같은데 흐 저도 이번에 할 예정인데 흥정하는 법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깍으면 좀 먼가 그렇긴 할 것 같은데

32번 댓쓴이 2019-08-16 (금) 06:14 4 Years ago Address 전 흥정 생각도 못해봣네요... 담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전 흥정 생각도 못해봣네요... 담에 한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