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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5
1번 댓쓴이 2024-05-01 (수) 19:18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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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다닐때 용돈+알바로 했엉
글쓴이 Writer2024-05-01 (수) 19:19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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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열심히 해서 메꿔야겠다..! ㅠㅠ
2번 댓쓴이 2024-05-01 (수) 20:12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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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
3번 댓쓴이 2024-05-01 (수) 20:15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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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적금깰라고
4번 댓쓴이 2024-05-01 (수) 21:28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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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랑 똑같은 상황 퇴직금+ 적금 다 사용하게 생겼어 ㅠㅜ
글쓴이 Writer2024-05-01 (수) 22:48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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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는 어디 어디 할 계획이야?!
5번 댓쓴이 2024-05-01 (수) 22:46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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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생활비+저축 수술비 마련까진 힘들어서 쉬는날 쿠팡 야간 숏타임 열심히 나가는중!
글쓴이 Writer2024-05-01 (수) 22:48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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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열심히다! 좋아 나도 예사처럼 열심히 해야지!
5번 댓쓴이 2024-05-01 (수) 22:53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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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현타오긴하는데 컴플렉스가 너무 심해서ㅠㅠ 파이팅이야!!
6번 댓쓴이 2024-05-02 (목) 03:52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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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에서 할부로 계산했음 ㅎㅎ 무이자로 하니까 개월수는 적지만
글쓴이 Writer2024-05-02 (목) 14:19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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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좋다! 카드 만들어야되나
7번 댓쓴이 2024-05-02 (목) 14:11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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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가 당장 얼굴 갈아엎고 싶은거면 상담사 일 또 할 수 밖에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왜 또 힘든 일을 하려고 해ㅠㅠㅠㅠ 물론 모든 일들이 다 힘들긴 하지만 서비스직은 진상들도 많다며ㅠㅠ 차라리 회사로 취업하는 건 어때? 나도 전에 서비스직 직업 가진 적 있는데 진짜 힘들어서 회사 들어갔었거든ㅠㅠㅠ
글쓴이 Writer2024-05-02 (목) 14:19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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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학교 졸업 안했고 반수 할 계획이라!회사 취직은 어려울 듯 해서..ㅠㅠ올리브영이나 피부과 조무사도 생각하고 있어 ㅋㅋㅋ
7번 댓쓴이 2024-05-02 (목) 14:53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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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면 어렵겠네ㅠㅠ 응응 아니면 예사가 원하는 직업이랑 관련된 알바를 하는 걸 추천해 그것도 다 경험으로 쳐주니까 괜찮을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