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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못생겨서 집밖에 나가기도 싫은사람?

글쓴이 2024-03-15 (금) 11:59 8 Months ago 584

꾸미고 머리도 세팅하면 그나마 괜찮은거같은데 평소에는 너무 별로라서 집밖에 잘 나가지도 않아 약속 있으면 진짜 귀찮아도 꾸미고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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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1번 댓쓴이 2024-03-15 (금) 13:52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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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 꾸밀 때는 아예 밖으로 안 나가? 편의점 가는 것도??

글쓴이 Writer 2024-03-15 (금) 15:14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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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모자쓰고 가는데 친구만나거나할때는 꼭 꾸미고가

2번 댓쓴이 2024-03-15 (금) 14:09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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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었는데 한때더라고 나이들면 그냥 받아드리고 살게되더라고

3번 댓쓴이 2024-03-15 (금) 15:00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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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

글쓴이 Writer 2024-03-15 (금) 15:15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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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이 컴플렉스라서 진짜 너무 힘들어

4번 댓쓴이 2024-03-15 (금) 21:35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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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는 그래서 코로나 이후로 마스크 쓰는거 보편화되서 너무 좋아 ㅋㅋㅋ 근데 사진 절대 안찍던건 슬슬 후회가 좀 된다 혼자 셀카라도 남겨놓을걸

5번 댓쓴이 2024-03-15 (금) 23:54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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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야 ㅠㅠㅠㅠ 쌩얼로 누구 절대 못만남…
생얼로는 모자랑 마스크 무적권

6번 댓쓴이 2024-03-16 (토) 16:15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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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쌩얼로 밖에 안나가서 공감됨ㅠ 그래도 편의점 정도는 가는데 너무 위축돼

7번 댓쓴이 2024-03-17 (일) 14:20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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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쌩얼으로는 절대 안나가 아님 모자랑 마스크끽고 절대 안벗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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