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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2-07-01 (금) 15:25
2 Years ago
284
애들이 나이 들어가는거 보면 너무 가슴 아플것같아...
벌써 무섭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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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Comment 5
1번 댓쓴이
2022-07-01 (금) 15:45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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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반려견도 생각하니까 무섭네요ㅜ
저의 반려견도 생각하니까 무섭네요ㅜ
2번 댓쓴이
2022-07-01 (금) 15:58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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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ㅠ 그래도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날까지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뿌듯할것같아 슬프긴 하겠지만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그치ㅠ 그래도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날까지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뿌듯할것같아 슬프긴 하겠지만
3번 댓쓴이
2022-07-01 (금) 19:20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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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래서 사진이랑 동영상 많이 찍어놓으려고ㅠ
맞아 그래서 사진이랑 동영상 많이 찍어놓으려고ㅠ
4번 댓쓴이
2022-07-01 (금) 22:14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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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도.. 아직 7살인데.. 작년 10월에 폐에 종양 있어서 길면 6개월 짧으면 3개월 살거라는 소식 듣고 펑펑 울었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더 악화되지 않고 잘 살아주고있네요.. 애들 나이들어가는거 보면 마음이 찢어져요.. 왜 인간과 흘러가는시간이 다른지
울집 고양이도.. 아직 7살인데.. 작년 10월에 폐에 종양 있어서 길면 6개월 짧으면 3개월 살거라는 소식 듣고 펑펑 울었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더 악화되지 않고 잘 살아주고있네요.. 애들 나이들어가는거 보면 마음이 찢어져요.. 왜 인간과 흘러가는시간이 다른지
5번 댓쓴이
2022-07-02 (토) 12:00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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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진짜ㅠㅠㅠ 가족처럼 사랑했는데 먼저 보내줘야 한다는 게ㅠㅠㅠㅠ
맞아 진짜ㅠㅠㅠ 가족처럼 사랑했는데 먼저 보내줘야 한다는 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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