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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얼태기 너무 심하다..

글쓴이 2023-01-12 (목) 03:22 1 Years ago 582

얼굴에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쁘다는 소리 자주 듣는 편이었어서ㅋㅋㅋ 별로 얼굴에 고민 없이 살다가 요새 얼태기 왔는지 거울만 보면 애매하고 밋밋하게 생긴 것 같은거야
근데 또 뭐가 원인인지, 어디를 고쳐야할지를 모르겠어.. 그렇다고 고치고 싶은 부위도 모르는채로 성형외과 찾아가자니 호구잡힐 것 같고.. 얼굴 보고 하면 좋을 수술이나 시술 추천해주는 친구 있으면 좋겠다ㅎㅎ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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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1번 댓쓴이 2023-01-12 (목) 09:38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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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했는데 이쁘다는 소리 듣는거면 엄청난 경쟁력을 갖춘듯
어차피 수술해도 또 얼태기 올걸?

2번 댓쓴이 2023-01-12 (목) 10:08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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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요즘 너무 심한 얼태기야..
친구들이 다들 관리하니 나만 늙어가는 기분 ㅠㅠ

3번 댓쓴이 2023-01-12 (목) 10:15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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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쁘게 생겼다는 이야기 들을 정도면 아무 것도 안해도 되지 않을까.

4번 댓쓴이 2023-01-12 (목) 10:46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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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ㅋㅋ 근데난 이제 좀 고치려고.. 상담예약걸어놓음

5번 댓쓴이 2023-01-12 (목) 11:56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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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얼태기 심해...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6번 댓쓴이 2023-01-12 (목) 13:02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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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요즘 얼태기.. 그래서 요즘은 외면보다 내면을 가꾼다는 마인드로 살고있어

7번 댓쓴이 2023-01-12 (목) 21:06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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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하디마하지마하지마 성형은 신중하게해야하는거야

8번 댓쓴이 2023-01-12 (목) 22:00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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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근데 얼태기왔다고 성형하기에 이제 겁나서 못하겠오.. 부작용이 무서울나이

9번 댓쓴이 2023-01-13 (금) 00:41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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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진짜 하지마 성형해도 어차피 얼태기 또 오니까 이때만 잘 넘기자

10번 댓쓴이 2023-01-13 (금) 11:53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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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눈 크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쌍커풀 맘에 안들어서 쌍수하고싶음.. 근데 진짜 후회할거같아서 생각만 하는중..

11번 댓쓴이 2023-01-13 (금) 13:16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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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요즘 얼태기인거같아! 특히 요즘 잘안꾸미니까 더그런거같앙

12번 댓쓴이 2023-01-16 (월) 16:27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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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래ㅠㅠㅠㅠ나도진짜요즘고민너무많다...근데 잘알아봐야해ㅠㅠㅠ

13번 댓쓴이 2023-03-17 (금) 14:41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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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솔직히 할거 다했는데도,, 뭔가 적응되고나니까 계속 그런마음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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