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피부관리사라는 직업 어떻게 생각해??
예전에는 인식이 안좋고 공부 못하는 애들이 한다
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지금도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
만약 결혼하면 내 직업을 안좋게 볼까 걱정도 들고
남들이 듣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고. 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해??
나는 피부과에서 일하고 있어!
경력은 3년정도 내가 일하는 병원은 마사지는 없고
오로지 압출,관리만 있어!!(관리,화장품 권유 하나도 없어)
나는 지금 너무 즐겁고 재밌고 잘 맞는다고 생각해!!
근데 시선이 너무 걱정이라서..